안녕하세요
왕초보회원 오정희입니다^^
조던M을 방출하고 쿼드11L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음악을 너무 듣고 싶어서 집구석에 처박혀있던
롯데의 서라운드스피커를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바로 AR-50에 물려보았습니다
먼저 소리가 제대로 나서 놀랐고 저역이 아예 없어서 놀랍기도하고
암튼 너무 웃깁니다.
원래는 둥둥하는 소리가 딱딱거리니까 너무 잼있네요
처음엔 혼자서 한참을 웃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된것같습니다
지금 라디오에서 time is running out이 나오네요
색다른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