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ur oublle]
고엽,작은새,모나리자,필링,투영,장미빛 인생 등
외국곡을 박형준 이라는 잘 모르는 가수가 부른것인데
역시 1988년에 한국음반에서 발매 된것이네요.
근데 노래는 이 늦?가을에 듣기 좋을만큼 따땃한 목소리입니다.
또 하나는
팝칼럼니스트 전영혁씨가 속지 설명에 쓴 것을 보면
"캐나다가 자랑하는 국보급 여류 기타리스트"
라고 합니다.
타라의테마,러브스토리,바야꼰디아스,로미오와줄리엣,불의전차 등이
수록 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부드럽고,화려한 녹음이 좋습니다.
1985년 10월에 발매 되었고,1988년 9월15일 샀군요.
이런 음반이 혹시 cd로 나왔을까요?
속지 설명에 의하면 대단한 기타리스트임에는 분명 한것 같네요.
레귤러 앨범이 12장이었다네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도 제법 알려졌을텐데
저의 경우 멋모르고 샀는데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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