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쓰다 남은 목재들을 잘라서 포갠후 목공용본드로 붙이고..
기둥은 통나무에 건축재료 비스므리한 원통으로 씌운후..
가장 중요한 각 부위 결합은 10cm의 피스로 단단히 박았습니다.
가장 돈이 많이든 마감재..ㅜㅜ 인테리어 필름 이왕 만드는거 좋은거 쓴다고 비싼거로 샀음돠.
그리고 꼴에 로고 까지.^^;;; 로고는 반도체 다리를 잘라서 목공용본드로 단단히 붙힌후, 색프린트지에 로고를 프린트하여 아스테이지 작업하였습니다.
작업중...
제일 힘들었던건 역시나 톱질 ㅠㅠ 전기톱이 그리울 정도...
아무튼 완성하고 보니 꽤 괜잖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팔아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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