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인지를 하나 얻어 왔죠..한 보름전에..
처박아 두고..않듯다가..
오늘 큰 맘 먹고 박스를 만들어서
듯고 있습니다..
박스를 가공하는 모습입니다..
내부 입니다..내부 보강에 신경을 좀 썻습니다..
구하기힘든? 스카치 테입으로..완벽 보강..흐으~
풀레인지의 위용입니다..
그냥 그럴것 같다구요?
그래도 일본산 중에서는 최고로 처주는 놈이랍니다..^^
그이름하야
입니다..
16옴은 구하기 힘든놈입죠..
완성된 모습..
열씸히 소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눌님 왈..
안방으로 같다놔..잠잘때 들으면 딱이다..
째즈 삼매경에 빠저 있는 울 딸내미입니다..
에디호킨스를 유난히 좋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