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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은 언젠가 한번 꼭 들여보고 싶습니다.
한번 들이면 스피커를 다시 들일 일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 ^^ 저도 프로악을 두번째 들인 것인데 그렇게 되가는 듯 합니다. ^^;;
프로악 이쁘네요.
비싸서 그런가요?? ㅎㅎ
하하 기웅님 ^^; 프로악을 대하게 되면 거의가 태도는 둘중 한가지 입니다. 다시는 다른 스피커를 안들이게 되거나, 다시는 프로악을 안들이게 되거나... ^^ 개인적으로는 전자인데, 아주 가끔 후자인 분도 계시긴 하더군요... ㅋㅋ
프로악!!!, 좋은 스피커이긴 하나 요즈음 유로화 때문에 유럽제 스피커 가격이 너무많이 오른 듯 합니다, 엔트리급도 150이 넘어가니...
언젠간 프로악 2.5를 들여놔서 제대로 들어보고 싶은게 꿈입니다. ^^* 그 전에 일단 호석님댁에서 d15를 꼭 들어봐야 될텐데...^^;
가끔씩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프로악은...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 2.5가 내주는 피아노 소리와 여성 보컬은 아름답기 그지 없죠.
ㅋㅋ 연사로.. 24 장이라... 것도 리얼라로.... 눈물흘리셨겠네요... 근데 리얼라치곤 색이 좀 약한거 같은데... 보정하신건가요...?
1. 걍 대강 현상하느라 장보러 갔다가 까르푸 코닥에서 해서 일단 베렸고^^ 2. 필름스캐너가 후져서 그래요... --; 인화하면 저거보단 훨 잘나옵니다... ^^;;
5년전에 프로비아로 연사찍은 경험이 다시 떠오르네요. 쩝...제 카메라 만져본게 한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필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