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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정말 좋군요. 저런 표지cd는 보면 무조건 사야 직성이 풀리죠.
Roland Hanna Trio ---Apres Un Reve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 트리오 앨범이네요^^.
바하-골드베르그 변주곡은 누가 연주한 것을 들어도 좋네요.^^;;; 명곡은 영원하다..ㅎㅎ... 자끄 루시에 저도 요즘 많이 듣고 있답니다.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The Best Of Play Bach"를 SACD 로 가지고있는데 넘 좋더군요.
ROLAND HANNA의 최근 작품들은 뉴에이지에 가깝더군요. 재즈 레이블 중 가장 상업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비너스'에서 나오는 최근 작품들이 대게 다 그렇지만...나이를 거스르기는 힘든듯...
Ron Carter 좋지요! Piccolo나 Bass & I 두 좋습니다!
자끄 루시에 비발디 사계도 강춥니다~~
비너스레이블중에서 필이 오는것이 제겐 별로 없더군요..그중 Roland Hanna Trio ---Apres Un Reve는 깊은맛이 좀 있습니다.존 루이스의 앨범을 구해야하는데....
존 루이스는 워너 시절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자끄 루시에도 솔직히 텔락에서 최근 발표하는 음반보다는 예전 DECCA에서 디지팩으로 발매했던 음반들이 훨씬 들을만하더군요. 재즈 연주인의 어설픈 클래식 해석이란 도무지..물론 사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