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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더 고급스럽고 비싸보이는데요 ^^
제 눈에는 마란츠가 훨씬 비싸보이는데요..^^;;<br /> 그나저나 켄우드 사용기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오른쪽에 백만표! 사실, 전에 캔우드를 들일까 고민한적도 있었는데 싸구려틱한 디자인때문에 안들였읍니다.
머 사무실 내려가봐야해서 자세한 리뷰는 저녁 늦게부터나 들어가겠지만.... 힘은 좋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식 출력 스펙은 그다지 믿지 않는데... 지금 쓰는 스피커를 부밍없이 이 정도로 울려주는걸 보면...)
저는 켄우드 디자인이 더 좋아보이는데요 ^^;;; 마란츠앰프 디자인은 너무 많이 보아서
켄우드는 디자인 때문에 싸 보입니다. 오른쪽이 더 비싸보여요...
켄우드는 플라스틱인가요? 싸보여요 ㅡ,,ㅡ
읔.. 제 미적 감각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 (마란쯔는 디자인 때문에 사람들에게 어필을 못한다고 저 장비 쓸때마다 생각했는데.... HIFI, AV성능은 좋은데 말이죠..^^;)
승원님 감각의 문제 맞습니다. 마란쯔옆의 놈은 무슨 장난감 같기도 하고... 뽀대라고는 느낄수 없네요 ㅋㅋ
켄우드꺼는 왠지 싸구려 비디오같이 생겼네요 마란츠가 고급스러워보이는데요
오우 사용기 기대해보겠습니다.^^
언제 황정인님을 함 뵙긴 해야 하는데요.. ^^
보는 눈도 가지가지...저는 심플한 것이 좋네요..마란ㅉ~~~~~~~~ㅡ.
HI-FI를 좀 오래하신분들의 특징이 대부분 각지고 굵고 두터운걸 좋아하시는것 같네요...AV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금장을 ^^;일본,한국등 동양의 특징이랍니다...미국사람들은 대부분 블랙을 좋아한데요...저도 HIFI는 블랙을 선호하고 AV는 금장이 낳은듯해요
아참.... 왼쪽은 와싸다에서 공구하는 모델이니 아실듯 하고 오른쪽에 있는 모델은 마란쯔 SR9300이라는 바로 최근까지 마란쯔의 플레그쉽 모델이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플레그 쉽 모델에 비해 사실 디자인에서 전 점수를 왕창 깎았거든요..^^; 성능은 그렇다쳐도~)
제가 먼저 양승원님 댁으로 쳐드러가도록 하겠습니다..^^ 후다닥~~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확 바뀌네요...ㅎㅎㅎ
마란쯔가 더 멋집니다.
마란쯔
켄우드는 무슨 프린터인줄 알았습니다~ 디자인이 무슨 장난감같기도 하고...<br /> 싸구려틱하니 미니콤포넌트같은 느낌..ㅡ,.ㅡ 마란츠는 뭐..그냥 깔끔하네요..<br /> 전형적인 av리시버처럼 생겨서 별 거부반은을 없는듯~ ^^
마란츠 SR-9300 정말 탐나네요~ (꿀꺽)
마란츠 리모콘은 어떤가요? 지금 저는 sr8300을 고려중인데 리모콘때문에 많은 부분 그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리모콘이 아마 같은 제품이죠?
당연히 마란츠가 비싸보이죠..설바 켄우드가 비싸 보이는분은 없겠죠..ㅎㅎ
전 켄우드가 비싸보입니다. 켄우드 보다 싼 마란츠는 저에게 넘기심이^^
아마 동일한 걸로 압니다.. 이게 필립스제 리모콘인데 데논이나 온쿄 파이오니아보다 액정리모콘은 압승입니다. 거의 EAD파워마스터의 액정리모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죠. 한손에 쏙 들어오고....(오늘따라 뽐뿌가 무좌게 심하군...--; )
근데.... 저라면 8300보다는 9300을 권합니다. 이게 가격 하락폭이 되게 심해서 현재는 60만원 차이였지만.. 원래 8300과 9300의 가격차는 100만원이 넘었거든요. 결정적으로 8300은 THX selected급이고 9300은 THX Ultra2급이니...(아~~ 이러면 안돼.. 내가 왜러지.--;)
켄우드가 더........ 싸 보여요.
전 켄우드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오늘 리뷰용으로 받았습니다. 소니, 야마하, 마란츠, 온쿄, 덴온 등 천편일률적인 일제리시버 스타일은 영...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학습형 액정 터치 스크린 리모콘이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그 리모콘 하나면 한손에 모든 기능이 해결이 될 거 같아서 말이죠. ^^;
실제로 보시면 싸구려틱하지 않아요. 큰마음먹고 구입했는데, 다들 험한 이야기들을... 나빠요. 다시한번 사진 잘찍어서 멋진사용기 올려주세요.ㅜㅡ
리시버 전면은 켄우드가 약간 나아 보이고 리모콘은 마란쯔가 많이 나아 보이네요. 전반적으로는 둘다 그저그런 디자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각기 취향문제인것 같네요.<br /> 전 캔우드에 한표.디자인이 앞서가네요.<br /> 참고로 응용미술 전공했구 졸업후 쭉 그래픽관련업 종사 현재나이39살.두제품다 실물보았습니다...제나름대로 아름다움을 보는눈은 있다고생각하는데 나만의 착각인가~~~~~
자동차로따지면 캔우드는 스포츠카 마란츠는 정통세단정도 비교가 좀그런가요...헐~~~~~~~~~`
둘다 싸구려로 보이는데요 =3=3=333
글로 작성할 때 뽀다구가 난다~~ 라고 작성하면 큰일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