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지고 있던 물건들.. 모두 정리하고... 나름대로 예전부터 원하던 기기로
업글 아닌 업글을 한 결과를 오늘 올립니다..^^*
전에 있던 기기는..
인티앰프 inkel AX-7015(후회가 슬슬 되네요..ㅡ,.ㅠ)
AD2210B(ㅡ,.ㅠ 이유는 아실듯..)
AD400B (2210이 더 좋은줄 알고 방출.. 정말 후회중)
써라운드 앰프 inkel ES-5030R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씨디피 inkel CDC-3010R(요넘은 단 외관이 맞질 않아서.. 헉 씨디피가 없으니 답답..)
스피커 inkel isp-104r 저의 초창기 모델..^^*
Pro-105 최근까지 끌어안고 있으려 했으나.. 공간의 압박..
lotte ls-505D 5.1 채널을 포기 하니...
ls-705D 요넘은 욕심이었죠..
대충 저를 스쳐간 기기들입니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진짜 초창기는 산수이 리시버를 썼었는데..요넘도 얼마 못가서 반품...
그리고 이젠
앰프 inkel AX-9R
튜너 T102
스피커 자작 스피커..^^* (인클로져는 셔우드)
북셀프의 느낌은 지금 듣고 있지만. 저음이 좀 부족하지만.. 제 방 싸이즈엔
딱이네요.^^* 저 멀리 분당에서 까지 가서 들고 오느라고 힘은 들었지만..뽀대도..^^*
여튼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제 또 맘이 변할지 모르지만..^^*
서두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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