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를 들이고
한 컷
3평정도의 공간에서
비파는 조금 넘치고
퀘이사는 적당하네요.
퀘이사를 듣고 있는데
다인의 소리와 많이 비슷한듯 합니다.
트위터의 영향인듯 싶은데
다인보다 다인 같은 유닛이 모렐이라고 하던데
에소타를 구하기 힘듯 지금 모렐 슈프림을 에소타 대신 많이들
사용하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에소타가 구하기도 힘들고
모렐 슈프림이 가격적으로 유리한 이유도 있겠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다인1.1이나 52하고 같이 놓고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퀘이사는
오래 같이 갈 것 같습니다.
그릴을 벗기고
잠시 스탠드 역활을 하고 있는 비파 ^^
조금 낮은감은 있지만 스탠드로도 휼룡합니다.
이러고 보니까 셋틀에 베이스 모듈같네요.
한번 같이 울려 볼까나??
정면에서 탱글탱글한 저역을 내주는 시어스 유퍼
그리고 모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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