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삼년간의 강남 생활을 마치고





강북으로 옮겼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우니 걸어 다니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더군요..





특히...





바로 옆이. 여대라서..흐흐흐.....





암튼..





이사한지 딱 일주일만에 어느정도 정리하구 한판 찍어 봤습니다.











오랫동안 같이 하고있는..





딩공관 프리 파워와.. 딩공관 튜너..





그리고 탄노이..와 AV 용 인 PSB..











공간이 허락하질 안아서.





침대옆으로 LP 소스들과





AV 기기들을 배치하였습니다..





한동안 쓰지 않던 가습기도 꺼냈구..





여전히 AV 저음을 담당하구있는 PSB 서브소닉 6...





12" 의 저음이 환상적인.











군데군데 빈자리가 보이는





CD 와 DVD 소스들....ㅡ.ㅡ;;











가운데 기기들만입니다.





캠브리지 CDP 와 딩공고나 프리. 파워..





에이코 튜너....





아... PSB 8C 센터와 마란츠 타이머도 보이네요...











오랜시간 같이 하고있는





탄노이....그리고 PSB 2B..





앞으로도 더 오랜기간 같이갈 메인 스피커 랍니다..





(AV 스피커는 아마도 바뀌겠지만..^^;;)











왼쪽....











그리고 AV 담당 선수들.......











마지막으로 아멜리에 아가씨와..





메뚝 방지용 GUN 까지..





앞으로 일년 정도는 이곳에서 자리잡구 생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