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과 한숨이 멈추질 않던 미션룸... 흑~ ㅜ.ㅡ





쿼드와 와피데일, 오늘 알았는데, 같은 회사 라네요?


콩글리쉬 여서 정확한건 아닙니다.. ㅋ





애플과 보스는 함께 달리더군요. ^^





오늘 모든 디스플레이 소스는 dvd 였습니다. 우연히 사진이 잘 나오기도 했지만,


막눈인 제가 보기엔 정말 감동의 화질을 자랑 하던..








... 주인공 들 입니다.. 후~ 엄청나더군요..





올해의 수장작들 이라네요.





오늘의 친절왕 QED 부스 입니다.. ^^;;


말이 통하지 않는 와중에 그림까지 그려 가며 정성을 다하는 그들 모습에 감동


제대루 먹었습니다..쩝~


신경을 끊은 케이블류를 몽땅 QED 로 바꾸고 싶어 지더군요.











마지막으로...


부끄럽지만 제 사진 한장 올립니다.. *^^*





이유인즉, 사진을 같이 찍은 클레어(편집인) 라는분을 비롯, 어드바이스데스크 에


계신분들이 상담을 해주는데, 제 기기들을 말하니 방크기, 음악 취향, 각종악세사리 유무 등등을 묻더니 위치및, 케이블등에 대한 조언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더군요.


물론 말이 안통해서 서로 그림책(제품카다록) 가르키며 잼나게 놀구 나서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