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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위에 오석 보기 좋습니다. 4cm정도 되보이네요 저두 이제 스탠드에 모래를 채워볼려고 어제 강가에서 퍼와서 씻고 말리는 중입니다. 완전 중노동이네요 좀 마르면 후라이펜에 한 번 꿉어 볼렵니다.
무거운 짱돌을 올리면,<br /> 스피커 제작시 원래 튜닝한 취지와는 다르지 않을까요?<br /> 제작당시 그 사람들에게 모자 같은 것은 필요없었을 터인데... ^ ^
만에하나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는 없을까요? ^ ^
모레씻기는 정말 생각만해도 힘들것 같네요.. 조만간 조그마한 짱돌같은것을 주워와서 채워보려구요..그리고 음질이 나빠지는지 아닌지는 실험중입니다..^^;
제작당시의 튜닝과는 거의 모든상황이 같기가 어려우니..(공간, 앰프, 케이블,소스...) 튜닝의 한 일환으로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에하나 나뻐진다면 위에 올린것을 내리면 끝나는거죠... ^^;;
정답입니다,,,^^
이 가격대 많은 스피커 사용해 보았는데 미션780 정말 좋은 스피커라<br /> 생각합니다..
저두 무지 동감합니다..^^ 정말 이만한 가격대에서 저런 퍼포먼스를 재생해주는 보기드문 스피커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