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면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집에 좀 더 살게 되서... 마눌님의 허락를 얻어 근 2년만에 다시 구성을 하려고 합니다...
이사가면 2채널로 사용중인 21L을 AV로 용도변경 하려고 했으나... 지금은 집이 좁아서 미니멀하게...
지난 주말에 업어온 Tannoy FX 5.1 새틀라이트입니다. 근데 이넘이 어쩌다 이리 싸게 풀렸지요?
옆에 있는 캥거루는 모 패밀리 음식점 선전에도 나온 유명한 넘입니다. ^^;
우퍼 사진입니다. 우퍼는 사용을 안해봐서 좀 걱정되네요...
아직 AV 앰프가 없어서 프리에 새틀라이트 한조와 우퍼만 연결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저렴한 넘으로 하나 구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들은 써본 적이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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