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터에 애장하는 기기들을 무슨 맘에서인지 다 내놓았습니다.
어려분 전화를 주셨는데 유독 앰프에 대한 말씀만 없으셔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모분께서 마란츠 앰프의 평 운운 하시면서 제가 내놓은 가격 (29만원)은 동호회 거래기준을 넘는 가격이고 저를 업자운운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되려 이름을 물으니 이후 연락단절된 상태입니다.
잠시 어지럽더군요.. 업자로 매도되는것도 그런데 비양심이라는둥 하니 당황스럽죠.
기기 내용을 모르는분인지 아님 알면서 네고의 목적으로 그런건지야 알수 없지만도
이런 식의 거래유도는 듣는사람입장에선 상당히 거북했었습니다. 아마도 업자가 싸게 구입하고져 하는의도로 생각하렵니다.
잠시 광분하여 인터넷에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보니 마란츠 66SE 에 대한 자료가 있네요. 전 기기 그냥 쓰렵니다. 마란츠가 각 지역별로 별도 모델들이 많은데 본 66se도 그런 기기 중하나입니다. 유럽중 유독 영국에서 인기모델입니다.
참고로 자료올립니다. 제가 아닌것보다 판매자가 설명을 잘해놓은듯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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