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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뜹니다.)
7-Channel 840W Powerful Surround Sound (120W x 7 RMS) [8 ohms, 20 Hz–20 kHz, 0.04% THD]
Digital ToP-ART and High Current Amplification
Pure Direct Switch for High Quality 2-Channel and Multi-Channel Sound Reproduction
192 kHz/24-Bit DACs for All Channels
YPAO Automatically Sets Best Sound for Any Room, Any Speaker Placement
Dialogue Lift for Enhanced Dialogue Sound
9-Channel Speaker Outputs with Zone 2 Out
RS-232C Interface, Trigger Output and IR Port
Dolby Pro Logic IIx
Zone 2 Speaker Out and Amplifier Assignment, and Zone 3 Volume
Front Panel Video Aux Inputs with Optical Digital an d S-Video
8 Digital Inputs (5 Optical/3 Coaxial): [Fixed and Assignable]
Dolby Pro Logic IIx and DTS 96/24 Compatibility
Audio Delay for Adjusting Lip-Sync (0–240ms)
Selectable 9-Band Subwoofer Crossover
16 Surround Programs (55 Variations) with 2 THX Programs
Component Video Up Conversion
HDTV (720p/1080i) Compatibility
Wide-Range Video Bandwidth (60MHz -3 dB)
사진의 제품은 RX-V1500입니다.
이번에도 출력 외에는 RX-V2500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입력선택 다이얼이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 (치사하다...야마하~!)
전체적인 외관은 이전 RX-V1400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RX-V1400에 비해 출력이 채널당 10W 가량 증가했고 YPAO 기능이 보강되었네요.
그외 PURE DIRECT 모드가 지원되고 상급기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크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마크로 기능은 리모콘 좌측하단에 있는 스위치로 간단히 ON/OFF 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RX-V1300부터 분리형 전원케이블을 지원했지만 국내 버전에서는 일체형으로 출시되는 점이 아쉬웠는데...
매뉴얼을 확인해본 결과 이번에는 북미출시버전 뿐만 아니라 "KOREA model" 역시 분리형이 맞습니다.
새삼 느끼게 되지만 야마하 AV 리시버는 라인업 교체주기가 정말 빠르네요.
사용 중인 RX-V1300도 이제는 2세대 전의 구형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