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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서 일하면 일하는 재미가 솔솔 날 것 같네요. ^^

2300과 교환 하셨군요. ^^ 영수님은 야마하가 취향에 맞으시는것 같습니다. 역시 JBL에는 야마하가...^^ 아주 멋진곳에서 일하시는군요. ^^

아이고, 반갑습니다. 희정님,왕호님!! 데논의 묵직한 임팩트와 총소리가 좋긴한데 전체적으로 야마하가 좋네요. 일하는 곳이 좋긴한데,,, 일하는 동안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반비례한답니다.^^

avid가 있는 걸 보니 편집실인가요?...

레코딜엔지니어신가본데요..아님 포스트프로덕션인거같은데요.포느스 프로덕션인게 확률이 많은거 같네요..어디신지 궁금하네요.과가 이쪽이어서요..좋아보이네요...

헉 무슨 직업이실까요 전 사진들보고 영상편집쪽 일하시는줄 알았는데.. 대형스크린이 있길레요

상호님,진용님,진영님! 안녕하세요.^^ 포스트프로덕션입니다. 약8년정도 됐는데요,2년전까지는 영화에 주력하다가 요즘은 HD드라마 사운드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목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2I/O가 2대씩이나..^^;.햐..반갑습니다...같은일 하시는분이 와싸다에도 계셨군요...저도 MBC와 포스트프로덕션(A&D에 있었습니다)에 다니다 이젠 게임회사에서 일합니다. 퀄리티와 코스트퍼포먼스를 모두만족시켜주는 제대로된 셋팅이네요..

반갑습니다. 도훈님! A&D에서 일하셨군요. 예전에 이규석실장님과 만난적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게임회사에서도 사운드작업을 하시겠네요.^^

반갑습니다. 영수님, 엔지니어를 만나니 너무반갑네요. 도훈님 아포지 아이콘이 엔지니어임을 느끼게해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엔지니어시군요.. 저는 에버랜드에서 일합니다.^^

엇... 어디서 많이 본 리시버다 했습니다. 저 역시 랙에 쏘~옥하고 넣어두었지만 어제 스피커가 일괄로 판매되어서 리시버와 우퍼만 달랑 남았습니다. <br />
사실 한편으론 2300이 그립기도 합니다.

세준님, 반갑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일하시다니,,, 정말 부럽네요.^^<br />
앗, 형태님, 그날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2803은 만족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바꿈질 다음엔 항상 지난 기기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수님 첨 뵙겠습니다. A/V 게시판과 자료실에 올리신 여러 자료를 보고 고민끝에 저두 이번에 노스릿지 E80 씨리즈와 야마하 2300으로 A/V입문했습니다.<br />
항상 어떤 분이신가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어떤일을 하시는 분인가 알것같네요.

제가 이 시스템으로 가기까지는 이영수님의 자료들이 많은 참고가 됐기에 한 글짜 남깁니다.항상 건강하시구여......

안녕하세요. 김광환님! 입문으로는 너무나 훌륭하신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들어봤는데, 영화에는 JBL과 야마하의 궁합만큼 잘 맞는것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노스릿지 신형은 마감도 고급스럽고 소리도 현대적으로 세련되어졌더군요.^^

AV생활 즐겁게 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크흐..아포지 체크해주시니 아이콘 잘라붙인 보람이 있네요...반갑습니다...세준님^^;<br />
아.그리고 영수님 지금보니 멀티채널엠프에 MPA600 3대 물리셨네요.저출력에선 임팩트함이 MPX보다 오히려 좋았던 엠프로 기억합니다..기회되면 세준님,영수님 모두 인사드렸으면

합니다...저는 서초동쪽에 근무하니 근처오시면 연락이나 주세요(공일육-삼하나둘-일구팔육).이쁜 애기들 아이콘 보니 선배님들 이실듯.....^^;..저는 오늘도 철야때리고아침퇴근..잠자리로 듭니다....에효~

도훈님, 역시 예리하시군요. JBL 프로앰프인데, 프런트와 센터,우퍼는 MPA1100에 물렸구요, 서라운드만 MPA600메 물렸습니다. 아뭏튼 반갑습니다. 목동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