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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6800이당~ ㅠ.ㅠ

ㅎㅎㅎ...영록님...영록님의 6800에 대한 소개와 사랑이 없었다면 아마도 평생 이 앰프를 소유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알고 있는 앰프일뿐이고 저와는 상관없는 앰프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

앗~~ 결국 이렇게 가시려고 하신거군요.. 매킨.. 모습은 수없이 많이 보아왔지만 실제 들어본적은 한번도 없는 하이엔드 기기... 불빛도 휘황찬란하군요.. 그런데.. 소프라노가 안 보이네요.. 한민님..

김웅님 안녕하세요...ㅋㅋㅋ...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찌하다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소프라노는 매킨 구입자금을 핑계삼아 친구녀석이 업어가 버렸네요... 아쉽지만 크래프트로 만족합니다. ^^;

와디아 DAC은 어떤 넘인가요?

저도 다시 6800을 들여야할까봅니다. 6900은 신품이라 너무 비싸고(중고로는 들이기 싫고)... ^^* 사진도 참 잘 나온 것 같네요.

희정님.. 와디아 dac은 모델 26입니다. 매우 분석적이며 매킨 음색의 단점(?)을 상당히 보완해 주는것 같습니다.

덱 디비디피 앰프 높이가.. 황금비율입니다 ^^ 기기들이 다 한 얼짱씩들 하는군요~

저도 두달전까지 가지고 있던 6800인데 아직도 생각나는 좋은 인티입니다. 매킨이 다 그렇긴 하지만 상태가 신품 같고 사진이 예술이네요.^^

6200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멋집니다. 매킨토시 앰프가 클립쉬에 매칭이 좋다고 추천을 많이 해주시던데, 제가 사용하기엔 가격이 만만치가.. ^.^

진영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dvdp가 아니라 sacd입니다. ^^; 기연님 경훈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프라노가 나갔군요.. 맥킨토시... 다인하고 어떤가요..^^;;

아하~ 언뜻보고 제가 915v 인줄 잘못알았나보군요 ^^

용호님...소프라노의 포컬유닛+스캔유닛 보다는 다인의 에소타가 저에게는 더 좋더군요. 일단 매킨과 다인의 조합은 언밸런스 매칭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인 스피커는 끝없는 해상력을 추구하는 스피커라기 보다

특유의 음색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소리를 내어주는 스피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중역대가 튼실한 매킨과 다인은 완벽한 매칭은 아니라 할지라도 한번 해볼만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 덤으로 매킨만이 가질수 있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얻을수 있으니깐요

저 조합에서 가장 큰 음의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해줄수 있는 기기가 바로 와디아 dac이었습니다. 기존 앰프와 매킨의 음색변화와는 다른 상당히 고급스런 소리를 듣게 해주었습니다. 용호님이 언제 한번 불러주시면 dac들고 찾아뵐께요... ^^*

죽겠네요. --; 먼 난리래 이게... 환상이 뽐뿌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참 사진도 이뻐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까..크래프트 스탠드도 옮기셨군요 ^^

호석님 감사합니당...^^* 그리고 용호님...말씀대로 크래프트와 복각R2를 붙여주었습니다. 기존 목재스탠드는 방안에서 서브로 사용중인데...복각R2에 적응이 아직 안되어서 그런지 음질을 떠나 크래프트에는 목재스탠드가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크래프트와 6800... 넘 이쁘네요.^^*

저는 amp쪽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가 매우 탐이 나는군요 ^^ 부럽읍니다 좋은 소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wadia26 저기 가 있군요,....마니 사랑해주세요^_^<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