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부터 사용한 스피커들입니다. 소개하는것 외에 한 10여종류더 있는데 일주일을 못버티고 방출하는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작은것은 DTL-909R 큰것은 AVI 스피커(Pro-Nine-Plus) 두제품다 기억에 남는 스피커 입니다. 가격차이는 10배가 넘지만 국산 dtl 스피커는 작지만 좋은 소리를 내어 주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당시 앰프는 테마 프리파워를 풀개조 하여서 사용하였거 cdp도 tcd2를 풀개조 하여서 사용하엿습니다.
b&w 메트릭스 시리즈 중에서 막내 입니다. 이것도 기억에 많이 남는 스피커 입니다. 네트웍부분이 스피커 밑에 있어서 개조하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네트웍을 문도로프로 도배하여서 사용 하였습니다.
미션 700 입니다. 작지만 당찬 소리였습니다. 생각보다 앰프의 출력을 많이 요하는 놈이었습니다.
다인 1.3se 입니다. 이놈을 들이기전에 1.3mk2를 들였는데 일주일을 못버티고 se로 교채 되었습니다. 다인소리는 별로 좋아 하는 편은 아닌데 1.3se 부터는 조금 다른 소리를 내어 준걸로 기억 합니다.
지금도 중고 나오면 가슴이 두근 두근 하는 스피커 입니다. atc scm-12sl입니다. 울리다 열받아서 방출 하였습니다. 잘 못울려서...
세넘이 같이
티볼리 모델 2에 티볼리 전용 서버우퍼 그리고 조던 엔트리 s 입니다. 2넘다 크기를 초월한 소리였습니다.
티볼리 서버 우퍼 부분 입니다.
루악 솔루스와 린 카탄 입니다. 린은 이놈 들어 오기전에 사라가 잠시 있다가 방출 되었는데 린 사라가 물건인것 같습니다. atc 방출하고 많이 방황 했는네 솔루스 들이고 전부 해소가 되었고 그이후로 최근에 김웅님에게 가기 전까지 들었습니다.
루악 솔루스는 들어 보시분만이 진가를 아실수가 있습니다.
린 사라 입니다.
그외에 메킨토시 xrt 14 재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 스피커들이 많이 스쳐 지나 간듯 합니다. 참 쿼드 11l도 약 한달간 멋진소리를 내어 주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정착 중인 틸 2.4 입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약을 데우고 있는 파워 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a급앰프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목표를 삼고 있는 스피커 입니다. 이넘을 위해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