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도 사진(포샵질에다 테두리장식까지 했는데도..^^;)도
모두 초허접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만의 공간입니다..
리시버는 야마하 RX-V496입니다.
동시기에 나온 795A도 보유중(거실)인데 힘 이외에
별 차이는 없는 듯합니다. 조그만 방에서 공간을 넓혀주는 음장은
야마하가 최고인듯..
그리고 AV Main을 담당하고 있는 와피데일 2180입니다.
본래 PA용 인 듯하나 소리는 왠만한 hifi 스피커 이상입니다.
센터는 야마하 P210(나머지 세틀은 방과 거실의 리어로 사용중입니다)
하이파이용(+리어백용(7.1ch 사카로 연결)이나 소스가 지원이 안되는군요)
onkyo TX-860 요즘과는 달리 튜너와 2채널 스테레오 일체형입니다.
온쿄는 처음인데, 제 취향의 음색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bass, treble을 최대(eq도 함께)로 하고 들어왔는데
이놈은 별 필요없는듯(트레블만 약간..^^)합니다)
스피커는 JBL L80T(일반적인 JBL보다는 밝은 음색이라하는데
확실히 재즈는 JBL같네요.. 요놈 들여놓고 특히 5,60년대 하드밥음반
많이 듣습니다..)
소스들입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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