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스톱으로 6시간 붙여준겁니다 -_-
아 지치고 목마릅니다 흐미;;
지금 하도중에 있습니다. 냄시가 나서 내일이나 해야겟네요.
라카냄세 죽입니다 -_-
콤프레샤를 쓰다보니 스프레이 뿌리면 냄시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 해칠라..
하여간 삽질 끝에 두번 붙여줬습니다.
원래 가운데는 검정 도장을 하고 날개만 무늬목 하려 했는데..
하여간 날개를 만들 때 mdf를 본드칠 하고 붙인 후에 작업을 해서..
붙일 때 틈을 없게 꽉 눌러 붙여줬습니다.
그랬더니만 틈이 안보이네요 ㅡ,,ㅡ
틈이 보여야 몰 잘라주든가 하지..
하여간그래서 무늬목 하나로 통일~
애먹었습니다. 터진 곳은 없으나 이음새가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다 붙이고 나서 사포질 빡빡 하니 그나마 잘 안보이네요.
칼로 갈기도 하고 하여간 애썼네요 ㅋㅋㅋ
즐감하세요~
이제 냄시나는 도장이 남았네요.
무늬목을 많이 안붙여봐서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라운드 때문에 애먹어서 시간이 더 걸린걸 수도..
그냥 사각형이면 빨랑 붙일텐데 흠냐
아 그리고 다림질은 필수~
시험기간인데 ㅡㅡ
..
최종 마감은 다다담주 전까진 사진 올려보도록 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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