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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아니라 예술품 같습니다. 작품이군요. ^^
이 스피커는 예전부터 눈독들인 스피커이긴한데요.상태좋은것도 별로 없었고 가격도 비쌋던지라 포기했는데..꽤 깨끗하군요.
김영수님 안녕하세요..살짝살짝 보이는 스피커가 말씀하신 스완인가 보군요..새로들이신 스피커도 멋집니다..^^
반갑습니다. 인주님..아 너무 깨끗하여 외모에 혹해서 구입한겁니다..고민고민하다^^ 지금은 라디오 청취용으로 떡하니 버텨줍니다.제이비엘도 언젠간 꼭 들어보고싶은건데 너무비싸서 노림수만 가지고있습니다..4344 들여올뻔했었는데 집이 좁네요
아 전주인이 직접 독일에서 거의 잠자고있던놈을 들여온거랍니다 에이징도 안된거라고<br /> 하시던데 암튼 엄청난 집이었습니다..그집..
풀레인지라 싱글 진공관에 물리셔야 될겁니다.장전축라디오에서 떨어진 스피커로 압니다.4옴정도 이고요..소리는 좋았던 기억입니다.
앗 이름이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지나가다가~~~~
그룬딕과 캔턴 어떤게 더 나을까요? 나아중에 제 구닥다리 캔턴과 한번 교환청취해보심이??30~26000 입니다.
에고 제가 이력이 짧아 캔턴이 뭔지 모른답니당..
ㅎㅎ 조만간 자료실에 등재할 예정입니다. 저역시 전혀 몰랐는데, 전 독일 사는 친구가 하두 칭찬하길래 물건너서 구한 물건입니다. 지금은 적당한 서브 앰프를 못구해 콤포넌트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