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흐미야..신문지가..호강하네..포장지 보내줄테니까..신문지 위에..이쁘게..덮어 주쇼..너무..밉다..

멋집니다!!! 행복한 오디오 생활 되시길...

어떤 소리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컥 70만원이면 초저가는 아니네요. 신문지만 보면 괸&#52291;은대..<br />
보기에는 정말 별루네요. ㅋㅋㅋ 소리좋다니 좋으시겠어요? 눈 감고 들어야겠네요.<br />
눈뜨면 소금기둥으로...변할지도..

다시보아도 단정하고 깔끔한 공간이네요. KEF를 넘기시더니 풀레인지로 가신건가요? 지금 모습도 나름대로 어울립니다. 자작의 길로 가시는듯.^^

2way 아닌가요?트위터가 달려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소리는 정말 좋은데.... 설명이 안되니... 안타깝군요. 글고, 신문지는 2웨이입니다. 6.5인치 우퍼가 풀레인지이기는 하지만.... 트위터는 모렐입니다. 조당 8만원 들었습니다.

저음만 빼면 하이엔드입니다. 음장감이 장난이 아니죠! 박재범님이 오셨을때, 들려 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그리고, 신문지는 포장지나,벽지로 바꾸어야할 듯 합니다.

아님니다 나름대로 멋집니다. 구지 바꿔야 하나 싶네요.

장식장과 스탠드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그치요. 문석인님.... 류철운님. 제 컨셉과 맞게 장식장과 스탠드는 저렴한 그레이드입니다.

신문지가 몇 달씩 만에 때 빼고 새 신문지를 갈아입나요...<br />
그러 매번 새로운 포장 외형 인데..

스텔로 DP300을 꿍쳤으므로 무효!!!.....

신문지 아주멋져보임니다.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디자인 독창적입니다.

김지태님. 고맙습니다. 힘이 나는군요. 구교진님. 매번 새옷을 입히는 것은 넘 힘들답니다. 지금 옷도 2시간이나 걸려 입힌 것 입니다. 동현님. Dp300은 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