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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라마 좋아보입니다...112 를 닮았네요.

흰색 우퍼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라..^^;..인켈에도 저런 스피커가 있었군요..멋집니다..근데 스피커 밑에 받침대 같은것은 고무인가요??..

예,고무입니다. 청계천상가 고무취급점에서 한개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스피커 받침용으로는 딱 입니다.

생긴건 하키 퍽 두개씩 겹쳐 둔거 같은데요^^

인켈은 소리좋게 생겼네요...^^

와우! 30년 가까이된 DM-3000이라....마샬에서 OEM으로 만든 스피커로 명기로 알아주는 AK-650과 물려서 듣던 어린시절이 그립군요. 지금의 깔쌈한 소리와는 거리가 있는 풍성한 소리가 아주 죽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스피커 ...부럽습니다.

김회석님, 옆에 보이는 리시버는 어떤 제품인지요? 옛 삼성리시버인가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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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너무 멋진 궤짝이닷!! ^^ 멋진 소리를 내줄 것 같습니다.

삼성리시버 ss-3700입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나 3900 인가해서 질문을 드렸드랬습니다.<br />
3900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