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피커가 K2-S5500 으로 바뀌고 나서 돈 안들이고 구동좀 시켜보려 했더니 안되네요 ㅡㅡ;
리시버가 온쿄의 TX-NR900 이라는 모델인데 이놈만으로 돌리면 고음이 좀 많이쏩니다. 해서 파워를 보강을 시켜봤는데, 제법 만족스러운 소리가 나오네요.. 일전에는 오디오인드림 에서 공제한 케리845 복각을 물려봤었고, 이번에는 마일스톤 인티를 파워역할로 물리고 있습니니다. 그런데 제 취향에는 마일스톤이 더 좋게 들리네요.. 소닉이 앰프를 잘만드네요 ^^
그래서 이제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리시버만으로 구동하는것은 한계고... 그렇다고 인티를 계속 파워만으로 쓸수도 없고(결정적으로 일주일만 빌린거라서...ㅡㅡ;;;) 적당한 파워를 물리고, 에이프릴에서 나온 DP300을 물리면 어떨까 하는데요.. 영화보때는 바이패스시키고, 음악들을때는 DP300을 프리로 쓰면 A/V와 하이파이가 어느정도 만족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비용을 작게들이고 스피커에서 자기소리를 뽑아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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