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새롭다기 보다는 저는 처음 접해보는 물건이군요...


JBL혼렌즈 인데요....





모델이 2390 이였나...


뭐...그런것 같네요...


하필 이녀석도 앞부분에 렌즈만 어쩌다 손에 입수하게 돼어서리...


또...희안하게 시리...


굿맨 주물혼의...가로부분 나사 체결부랑 거의 맞아 떨어져서


... 어찌하야..모노스피커의 트위터부를 잠시 담당하게 돼버렸군요...


또 하필..! 그넘의 모노용 스피커 중저음부를 따로 빼놓아서리...








아...


혼만 끼워놓은것하고...


렌즈를 끼워놓은것과....


분명한차이가 있군요...


어떄요..? 이쁜가요?





그리고 보너스 입니다...


제가 원체 혼을 좋아하는관계요...





조오~~ 기 아방가르드처럼...


소프트돔 진동판을 ... 삼미 주물혼트위터... [진동판은 폐기된 상태]


에 옯겨 심어...! 한번 들어봤더니...


아니 왠걸...?


혼의 떨림이 왠말이냐...


티타늄진동판을 껴봐도 머...비슷하고..


해서...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됀것이냐...하면...


[이것도 한개입니다]


드라이버 체결부의 절반까지...


라텍스를... 칠하고 말리고 칠하고 말리고를 5번 정도 반복하고... 다음날...


에폭시... 30분 경화형으로... 다 말리고 한번더!


으읔...허리가... [?]


그 다음날엔 실리콘을 왕창 사서...


그냥!!! 화이어~~ 실리콘's 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저렇군요..


떨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뭔가... 정숙? 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음에대해서 자세히는 표현을 할수가 없군요.


^^








마지막으로 산수이 주물혼트위터 티타늄 진동판으로 개조!


형입니다...








쪼꼬만 것들이 이쁘군요 ^^


소리요?


상당히 날카로운 편입니다...


임피던스는 8옴...





삼미 개조형 빼고는 방출대상이 돼버렸군요 ^^~


에구... 혼없는 인생은? 살수없다...!








에구... 대학 합격하고 나서 너무 기뻐서...잡소리가 길어졌씁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오디오 생활&음악 생활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