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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 죽음입니다~ 무늬목은 무엇을 쓰신건가요? 그리고 배플은 라카로 도색하신건가요? 저도 이제 마감해야하는데 붓칠 안하고 콤프 작업할거라서 기대됩니다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러울뿐입니다. 혹시 까망고무줄(예전에 팬티 고무줄로 쓰던)로<br /> 그릴도 함 도전해보시면.....^^
흠~ 50% 만족이라면 얼른 버리세요!! 도마로 만들던 것 포기하고 근처 쓰레기통 뒤지러 가렵니다. 무지 이쁘군요. ㅉㅂ
양경모님도 한 삽질 하시면서..^^ 아마 체리무늬목일겁니다.리어패널과 배플을 각각 따로하긴 했지만 오히려 반들반들 해야할 뒷면은 하다보니 가죽처럼 쭈글쭈글하게 되어서 이거 좋다며 배플도 시도 했는데 반들반들 하네요
전면 배플이 쭈글쭈글해야 가죽처럼 보일텐데 앞뒤의 상태가 서로 바뀐셈입니다.다음엔 가죽을 씌워야죠.이번엔 조립과정의 오류로 씌울 형편이 되질 못했습니다.고무줄 그릴도 해 볼 참입니다만 언제 할지..소리만 나면 손을 안 대서리..^^
사실 까만줄무늬도 그렇고, 깔끔하게 처리가 안된것이 아쉬운점이고,측판과 상/하판의 구분이 안되는것도 그렇고, 그나마 전처럼 버리기 싫어서 마감해 버린것입니다.<br /> 맨날 쳐다보면서 제대로 해 바야지..하는 투지를 불태워 버릴라구요.
흐~ 아무리 봐도 예술입니다. 혹시 버리시는 것은 없나요? 밑에 뼈대만 앙상한 넘이라도 좋습니다. ㅋㅋ~
대단하신 실력입니다.. 부럽네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취미로 하신다면 정말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검정색 도색 몰로 하신거에요? 저의 질문의 핵심이 답변이 빠졌네요 ㅎㅎㅎ
무늬목을 잘라서 붙이고 빈 자리만큼을 도색 했는데 익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일일이 테이프 붙이고 검은색 도장하고 어쩌고...다음번엔 무늬목 붙이기전에 까만색을 먼저 칠하고 무늬목 잘라서 붙일까 합니다.
까만색 스테인을 잘 칠하고 나서 무늬목 작업을 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근데 그문제도 무늬목 색상이 옅으면 문제가 될것두 같구...하여간 나중에 다시 해 보면 알겠지요.경모님이 먼저 해 보시구 얘기해 주세요^^ 까만색 락카입니다.
어쨋거나 이번것의 그나마 최대의 껀수는 측판을 휜것이라는거죠.크레모나오디터에선 더 작으니 정성을 더 들여 봐야죠.하게 되면 둘이 같이 하시던지요.
ㅎ 전 배플하고 뒷판이 궁금해서요. 지금 도장을 할까 무늬목을 할까 무지하게 고민하는데 라카랑 우레탄 중 몰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헤깔리네요
크리스 z60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