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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마다 핀의 수와 간격이 달라서 분리하여 가기고 가셔야 합니다. 구하기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핀은 보통 쌍으로 이루어져서 입력 출력 전동자석전류입력 혹은 자석이 떨어졌을때 전류가 통하는 단자등 입니다 토요일 용산은 문닫은데 많습니다.

24v짜리네요. 그리고 투명한것이 감도가 좋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주 오래된 국산 앰프의 릴레이(일제-네이셔널제품)를 교체했는데 거의 25년된 앰프지요. 요즘 나온 앰프사이즈에 맞는것은 널려 있습니다.

에구... 그렇군요... 그럼 열어보기라도 해야 겠는데 저눔이 어떤수를 써도 안열리더군요 ㅠ_ㅠ;;

만약 분리가 현재 어려우시면 사진을 프린트해서 가져 가시면 될듯(워낙 릴레이만 보면 무슨 종류인제 금방 알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밀페형은 아닌듯 싶은데요(밀페형은 걸리는 곳도 없이 본드처리되어 있더군요)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걸린곳을 살짝 벌리면 될텐데요. 저는 막쓰는 앰프 열었다 닫았다 하다 정 안되면 갈아 칩니다

그런데 나머지 하나가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라(철야..)알수 있는건 저사진 하나 밖에 없네요.. 에구.. 이영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봐도 밀폐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 걸린것을 눌르면 좀 꿈틀이라도 해야 하는데 꿈쩍도 안합니다. 힘을 좀 주면 기판이 들썩들썩... 그 걸린부분 밑에 쪽에 작은 홈이 파여잇는데 이것 이룔해야 되는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에구.

문제는 교체하실때 기판에 너무 열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반드시 납 흡입기 필요)열이 너무 가해지면 기판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골치 아퍼지지요. 어차피 릴레이는 소모품에 해당합니다. 떨어졌다 붇었다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파크가...

아 그렇군요. 다행히 흡입기는 내일 용산을 가서 구입하면 되니 다행이군요 ^^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부품을 찾아보니 DEC라는 회사에 DH2TU 라는 모델이군요.. 이것하고 DEC사에 다른 릴레이는 DH2SU 밖에 없는것 보니큰건 앞에거 작은건 뒤에것인가 봅니다.

표시된 뚜껑이 걸려있는 부위가 반대편에도 있어서 동시에 양쪽을 가해야 열려집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