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기기들 사진 보시고 사진 찍는 기술의 문제점을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은 그 목적에 올리는 겁니다 -_- 기종은 올림푸스이고 300만 화소입니다.그리고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늘 신통치 않군요.
우선 거실에서 잠자고 있는 mc7150과 c36 조합입니다. 인티그레이티드인 ma6800을 분리시켜 놓은 모델이죠.
제 방에서 거의 매일 6시간 이상 가동하고 있는 마란츠 2325와 얼마전 들여온 롯데 LP2000 입니다. 역시 사진이 신통챦습니다. 실물은 사진보다는 좋은 편이거든요.
룸씨어터를 위해서 가끔 활동 중인 야마하 RX-V800과 LG SETTOP 3500 그리고 나머지는 뭐 잘 아시는 것들이죠. 마란츠와 함께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500의 업스케일링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프로젝터인 샤프 XV-Z91E 이 놈은 순전히 그 잘생긴 디자인에 반해서 구입한 놈입니다. 성능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셋탑과 연결해서 HD를 보면 장관입니다.
거실에서 운용중인 스피커 2조 JBL 4312C 와 B&W 705
파이오니어 인티 SA7800 II 50와트라는 출력이 무색할 정도로 힘이 좋은 놈입니다.
이 밖에도 한무데기 있지만 너무 못찍은 사진들이라 이만 올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