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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정말 인상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영훈형님, 코플랜드 앰프 찜입니다^^ 피,땀 그리고 눈물의 앨범이 보이네요^^

와, 턴테이블 멋지네요. 그런데 포노 앰프는 어디...<br />
내장형 인가요?<br />
여유 되시면 분리형으로... 정말 아날로그는 돈 들인 만큼 소리 나오는것 같습니다.<br />
디지털이랑 다르죠... 즐음하세요...

저는 이 좋은 시기에 음악도 못 듣고 있습니다 ㅜ,ㅜ

한민님, 고맙습니다^^ <br />
진욱님, 포노엠프는 EAR834p 입니다^^ 아날로그 발 다시 담그니 이젠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달윤님, 코플랜드는 아직 안되욧 !!! 조금 더, 아주마니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br />
업글할 총알이 없어서리..........^&^

헉 EAR834... 좋으시겠네요. ^^;;

cd 장이 참 예쁘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진욱님, 코플랜드와 834가 진공관이라 둘이 상성이 좋은것 같습니다. 글구 텔레풍켄 관으로 바꿔주면 소리 짱 좋아진다카는데...제가 워낙에 게으르고, 타고난 막귀라...<br />
담에 여유되면 함 시도해 볼라캅니다. 진욱님도 늘 좋은음악 함께하시길....

시디장은 이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슬라이딩 무빙시디랙" 이구요, 엘피장은 따로 맞췄습니다^^

글쎄요. 제가 듣기에는 텔레풍겐도 좋긴 하지만, 저는 구형 보다는 신형이 더 소리가 좋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오디오적 쾌감을 위해서 '골드 에어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진욱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여유있을때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음악소리가 들릴것 같습니다.. 전 LP는 아직도 머나먼 곳처럼 느껴져서 ^^;;

음악이 링크된 게시물을 열면 가끔씩 왜 컴이 잠시 다운되는 경우가 발생하죠? 제가 올린 게시물에서는 음악을 링크로 걸어도 안그러던데...;; 참 서정적이고 듣기 편한 음악이네요. ^^ 그린 슬리브즈... 잘 들었습니다.

ㅋㅋ 리플을 보니 2S의 진가를 집어 주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저는 딴거보다 2S만 눈에 들어 옵니다. ^^ 저는 D15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악 중에서도 Response 시리즈는 정말 오래 들어도 항상 신선하고 경탄을 불러 일으키는 스피커라고 생각이 됩니다.

앰프가 코플랜드군요. 코플랜드는 샤시 안에다가 진공관을 넣어버린 스타일의 진공관 앰프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용서를 해주는 앰프입니다. 왜냐? 소리도 좋고 너무 멋있으니까요. / 턴테이블만 보는 사람, 음악만 듣는 사람 등등... 각양각색입니다. 크흐~

용호님, 안녕하세요^^ 에루피는 첨에 무쟈게 귀찮지만, 아날로그의 매력에 함 빠져보시면 헤어나오기 정말 어렵습니다. 꼭 한번 시도해 보심이.....^^

영록님,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잠시 멈추는 증상인데요, 저도 이곳 자료실에서 가끔 경험합니다. 워낙에 유명한 곡이고, 피아노반주로 된 이곡이 하드에 있어서 함 올려봤습니다

항상 좋은 기기로만 심하게 뽐뿌를...^^ 린 턴은 어디로 가고...ㅠㅠ

호석님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프로악의 매력에 풍덩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현의 농밀하며 질감있는 소리는 정말 발군이라 생각됩니다. 공간이 허락되면 담 목표는 구형 2.5 나 D25 함 시도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영록님 "유일하게 용서를 해주는" 엠푸라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플랜드 매력은 가지런히 놓여있는 복고풍 노브들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그 클래식한 느낌은 여타 현대엠프들의 화려한 모습을 능가하는것 같은 갠적 생각입니다.

저도 호석님처럼 프로악 2S가 제일 눈에 삼삼하네요.. 2S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는 그야말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소리였는데.. 2.5로 가시면 저역의 제동땜에 앰프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실 겁니다. ^^;

하지만 2.5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대로 된 저역을 경험하시면 북셀프와 또다른 경험이 될 겁니다.. 경험상 프로악 계열은 진공관 계열과 잘 맞았던 같습니다. 실제 오디오쇼를 할 때도 프로악 부스에는 오디오리서치와 많이 접붙이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코플랜드앰프..정말 좋죠..그걸 알았을땐 이미 제 옆엔 딴 넘이 있더군여..<br />
기회만 된다면 꼭 다시 구입할 기기 1순위입니다.

오기님, 안녕하셨죠? 용안 뵙기가 참 어렵네요^^.....린은 벌씨 좋은주인 만나서 시집 가버렸습니다^^ 일간 함 쇄주라도.........^^

김웅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2.5로 가게되면 당연히 엠푸도 업글이 따라야 겠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 먼 훗날 일일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병택님, 코플랜드 참 좋죠^^...2s 울리는데 아직은 부족함을 못 느끼겠네요^^ 담에 꼭 다시 들이시길..........

영훈님 오랫만이네요. ^^* 프로악의 음악성을 말하기도 전에 그놈의 멋진 몸매가 가슴 한켠을 후비는것 같습니다. 코플랜드에서 나와 공간으로 점점히 번져가는 농밀한 소리입자가 보이는 듯 합니다.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 (지송 오타로 수정)

^^........한수님 안녕하셨죠^^.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수님 곁에 늘 좋은음악, 좋은사람만이 함께 하시길.........

이런 세팅이 가능하다는것이 부러울 다름입니다. 우리집이였다면... 이미 기기의 반은 박살이...ㅠㅠ

권영훈님 오랜만입니다..프로악 들이셨다더니 보기 좋습니다..상현님의 PMC는 옆에서 뻘쭘하게 서있군요..^^:

오홋~ 멋지군요. 언제 함 일청의 기회를.....^^

앗, 이건..........뽐뿌....^^;

깔끔한 니어필드 리스닝 환경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네요.

카본 톤 암인 것 같네요.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재우님, 성찬님, 광훈님, 혁준님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br />
도영님, 세팅이나, 소리가 제귀에만 좋지, 다른분들이 들으시면....글쎄요^^ 자신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일청하러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준남님, 안녕하셨죠^^ 얼굴 뵙기 참 어렵네요......사는게 뭔지.....ㅠ..ㅠ<br />
창백님, 늦게나마 2세 추카추카 드려요^^..... 요세 도통 시간 내기가,..... 그래도 번개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기기 좋은 음악 링크 감사 합니다.^^ 연주자가 정확하게 어떻게 되죠??

예전에 704 사용하시다가 틸로 가셨던 영훈님이 맞는지 모르겠네요.글스타일은 비슷하신것 같은데..^^ 사진이 새벽을 보는것처럼 아주 좋습니다.단 한번 구경도 못해본 스피커가 프로악인데 소리 궁금해지네요.노래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제목은 모르고 그냥 좋네요.

16세기부터 영국에서 구전되어오던 "푸른옷소매" 라는 곡입니다. 클래식과 재즈에서 즐겨 연주되는 곡이구요, 연주자는 "Simple Man" "Freebird" 로 유명한 올드&#47225;밴드 "Lynyrd Skynyrd"의 "Christmas Time Again" 이라는 앨범의 4번째 곡으로 실려있습니다^^

성혁님 안녕하셨죠^^ 아이콘을 울집 큰넘에서 작은넘으로 바꿨습니다. 참 성혁님도 아이콘이 바뀌셨네요. 멕가이버 그 친군가요??? "최민식"씨의 고뇌에 찬 그 중후한 얼굴은 이제 보지 못하겠네요......^^

형제가 닮은꼴이네요.^^ 아이콘 바꿈질이랍니다.(ㅜ.ㅡ)<br />
좋은음악 많이 아시네요.전 아는 음악이 한정되어 있어서... 앨범소개 감사합니다.<br />
아들이 두명이라니 너무 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