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시스템을 처음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 많이 모르니 좋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니 x5000 과 퍼페츄얼 p-3a 컨버터 입니다.


퍼페츄얼 컨버터는 많이 아시겠지만 강한 중역대와


소리를 잘 다듬어 주는거 같습니다. 하이파이 클럽에서의


사용후기를 보고 너무 평판이 좋아 구매하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쉬운점은 풍성한 느낌은 약간 억제 된듯한 느낌입니다.


x5000 은 주위의 친한친구가 cdt 기능으로는 아주 좋다고 하여


홀랑 구매하였습니다. 뽀대는 작살이군요....











파워엠프인 야마하 m-80 입니다.


댐핑 및 힘은 정말 작살입니다.


저의 스피커를 구동시킬 정도니깐요^^











저의 스피커입니다.


스캔스픽 9900 트위터와 8545k 2발 2.5 스피커 입니다.


전에 자작스피커로 한번 소개드린 스피커 입니다.


내부선재는 카다스를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사진은 저의 이름을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오디오퀘스트 단자와 오디오퀘스트 cv-4 선재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피커 케이블은 오디오퀘스트 소리가 참 맘에 듭니다.


언능 돈모아서 cv-6 를 구매해야할것 같습니다.


집이작아 공진문제로 지금 포트에는 양말이 2켤레 들어가있습니다.


휴~~~~











입력 케이블 사진 입니다.





x5000 에서 컨버터까지는 카다스 라이트닝15 동축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컨버터에서 프리엠프까지는 카다스 크로스 케이블 입니다.


야마하 m-80이 일본 엠프이다 보니깐 중음이 많이 허전하여 카다스로


대처하니 많은 음질향상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이상한 부분 입니다.


먼저 선재는 카다스 크로스링크 입니다.


파워가 발란스단을 지원하지 않아 프리에서는 발란스로 시작하여


파워로는 언발란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리엠프 마크레빈슨 26 입니다.


다 아시는 모델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power supply 입니다. 놀곳이 없어서 저렇게 헤메고 있습니다.














시스템 전경 입니다.


지저분하지요?


대리석과 벽돌을 이용해 다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오석 밑에 코르크를 한장 더 넣었습니다.


아무리 노래를 크게 틀어도 밑 이웃님들이 별 말이 없네요....^^

















저희집 천장 입니다.


이게 과연 음향판 역할을 해줄까요?


가끔 청취시 음향판 역할을 해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시스템 사진 입니다.


거실에서 음악을 청취하다 보니깐 공간의 문제가 많습니다.


저 스피커 제대로 올릴려면 32평 거실에서는 어림도 없는거 같습니다.


먼지 같은걸 달고 살다보니 사진이 잘 나오지도 않았고


사진 찍는 실력도 없어 잘 못찍어 죄송합니다.


좀 이뿌게 치우고 찍을려 했는데..이놈의 귀찮니즘 때문에..


시스템적인 문제나 조언있으면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