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다들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는지..


여기 와싸다를 통해서라도


여러 인사 올려야할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은데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





텅비어 있는 와싸다를 바라보는것도


왠지 쓸쓸합니다만


제 친형님의 고마운 배려덕택에 명절 하루전날인 어제


제 시스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기에


기쁜마음으로 글올려봅니다..


일정 기간동안은 아마 이환경으로


부지런히 음악 들어내야 할것같네요..^^





편치않은 몸으로 힘들었을 결정 선뜻해주신


제 형에게먼저 큰감사드리고


이로서 센터를 중심으로


AV나 음악이나 모두 JBL로 다갖추게된걸 자축해봅니다..





사실 처음부터엔 JBL에 큰 호감을 갖진않은 상태라


많은 애정을 부어줄 생각입니다...


사진실력들이 다들 워낙뛰어나셔서


다시올리기가 좀 많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용기내어봅니다..손이 달달~~


먼저...





























형님께서도 들이신지 얼마되지않은 4312A모니터..


라고만 알고있는 넘입니다..


큰지식이없는 막귀이지만


이넘을 처음접했을때의 느낌이 제법 괜찮았기에


은근히 형에게 협박(?)을 해왔었지요..ㅎㅎ























산순이9090과 소니PS-515 다이렉트 턴..


그러고보니 현재 제가음악들을때에 사용되고있는


거의 모든 기기들은


이러고보니 모두 제 친형에게서 강탈해온것 일색이네요..


이런... --;; 죄송스러울때가..























역시 AV에있어서 무시때릴수없는 존재..그 이름 S1500C.....





그리고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 나머지 그림들..


긴글 죄송하구요 즐거운 명절보내신 만큼이나


각자위치로 돌아가셔서는 더좋은일들만 계속되시는 날들 되시길...(__)























프런트가 바뀌니까 생활이 바뀝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