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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하시네요^^. 사진도 잘 찍으셨고..

성혁님 언제 저 많은 기기를 섭렵하셨나요?? 사진도 깔끔하고 보기 참 좋습니다. 앰프 빨리 들이세요.^^

뽀대 마란츠앰프 결국 방출되었나 보군요^^;;<br />

마란츠 PM88ase가 자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레인보우가 가장 아쉬우시죠? ^^

눈에 선..한 기기 네요..가장 제 기억에 남는것은.. 상태 최상?인 미션과 보스 701.그리고, 마란츠 pm-88..여기에 하나 추가로 알케미 닭!

마란츠는 역시 빈티지가 제게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아쉬운 앰프는 2330이 가장 아쉽습니다.아 알케미도 있네요. 반정도만 올린것인데 이것저것 많이도 바꿨네요(부끄∼) 아직 초보 찍사랍니다.^^ 앰프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ㅎㅎ

마란츠 17을 내쳤으면 차기작으로 뭘 생각 하시고 있는지 궁금 하네요 ^____^

마란츠 리시버 2330BD는 저도 썼었습니다. 참 좋았지요. 그 이상의(숫자가 더 큰) 22** 시리즈 리시버는 사실상 욕심낼 필요가 전혀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거기서 멈췄느냐... 당연히 아니지요. 결국은 2385B까지 가봤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마란츠 PM-17SA로 만족을 못하셨으니, PM-14MkII가 딱이라니깐요. ㅎㅎ

신형 마란츠는 소리가...ㅜㅜ!<br />
럭스만이나 나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럭스만은 소리를 들어보고 결정했고 나드는 초보시절부터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앰프라서요.마눌이 이번 한번은 지원해 준답니다.^^ 그래도 제가 양심(--)이 있어서 적당히 하려고요.

PM-14MkII는 거친 기운을 주체하지 못하는 풋내기들처럼 마초 기질과는 거리가 먼, 근육질 몸매의 점잖은 신사 소리입니다(이게 뭔 소린지? ㅎㅎ) 2330BD을 연상시키는 면도 확실합니다(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놈이 떠올랐음!). 아무튼 기타와 바이올린 소리는 정말

끝내줍니다.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PM-17SA보다 확실히 월등하고요. 돈 값 확실히 하는 앰프라니깐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뽐뿌!

영록님 나빠요.^^ 마란츠는 저놈하고 안맞더군요.<br />
이번엔 실수없이 잘잡아야죠.관심 감사드립니다.^-^

"뽐뿌 대마왕"이라고까지 불리던 저의 뽐뿌 신공도 이제 기력이 다 쇠진했나봅니다...ㅠ.ㅠ;; (그렇다면, 음~ 뽐뿌의 방향을 확 바꿔서... 그 울리기 어려운 B&W 스피커를 바꾸심이... =3=3==33=3=33)

이놈은 안됩니다.집사람도 이놈을 내보내도 되는데 이후 다시는 다른스피커 들일생각을 마라고합니다.겉으론 싫은척 했지만 저번엔 자기 부서사람들 몰래 데리고 와서 음악 들려주고 있는걸 목격 했답니다.사람들에게 소리좋지? 하던 그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므흣~ 하셨겠습니다. ^^ 즐거운 추석날 밤 되세요. 저는 이만 달보고 짖으러... 휘리릭~~ (제 본 모습이 사실은... 보름달을 향해 머리를 쳐들고 "!@#$%^&*()_+|~~~" 하는 늑대입니다. ㅋㅋ)

제비엘40은 제가 메뚝후,,장터않나오고 거의 말뚝일&#44777;니다..왜냐면 오됴모르는 누님댁드려서요,,상태짱였읍죠..그외에도 상당한 기기들을 다루셨군요..음..멕까버아이콘 인정해드립니당..ㅋ

김성혁님이 진정 오디오매니아입니다. 오됴를 사진액자까지 해놨으니 그것만으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 ^

마란츠 17mk 쓰시다가 방출하셨네요. 역시 B&W와는 잘 안맞나 보네요. 여유 되심, 천천히 기다리시다가 오디오랩 인티도 한번 물려보시는것도.... 8000A라고...<br />
아는 분이 그러시는데 구동력 진짜 좋데요. 저역도 타이트 하구요...

성혁님 빨리 앰프를 구하셔야 할텐데..장터에 보니 럭스만 M-02,C-02 프리,파워가 땡기던데 울산이더군요..흠~~~..

진욱아우, 여기 있었군. 오디오랩은 어떤 스피커와도 매칭이 무난한것이 가장 큰 특징인거 같네염. 오디오에서 크기와 구동력과 비례된다는 것을 철저히 무너뜨린 앰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