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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tv도 검정으로 구입하심이.<br />
앰프와 스피커 둘다 거대한 도시의 건물들을 보는듯 합니다.<br />
소리는 말을 하지않아도..구석에 재밌을것같은 책이보여요.^^<br />
고향 무사히 즐겁게 다녀오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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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게∼ 스피커가 2달이 가장 길게 머물렀다니 이제는 아랫목을 당당히 차지하겠죠?<br />
포르테 받침도 멋지네요.스피커 주인잘만나서 호강합니다.역시 주인을 잘만나야 한다는..7nt야 배고프지 미안허다.ㅜㅜ

어느분이?? 주신 책인지 몰라도 저책을 볼때면 몽한??상상에 빠지기도 합니다..스피커는 앞으로도 계속 머물지 않을까 합니다만..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죠??..조만간 앰프가 떡하고 나타날겁니다..^^..성혁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다녀와서 연락 또 드릴께요..^^

부밍이...잡혔겠죠? 언제 날 잡아서 헤드뱅잉 파뤼를...^^

주섭님 덩치에 비해 부밍을 걱정할?? 일은 없더군요..공간도 타지 않는것 같고..헤드뱅잉 좋지요..^^..요즘은 어떻게 해놓고 사시는지 궁금하군요..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우왓~ 주소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포르테2는 이제 제껍니다. ㅋㅋㅋ

멋있습니다.^^

검둥이~ 이뻐요~

오우~ 브라보~~

마지막 사진 멋있습니다. 맥주라도 한잔 걸치고 싶은 분위기네요 ^^

인주님 털러 갑니다. 수원이지요. ㅎㅎ 영록님 보다 먼저 도착해야 하는데.. 저도 주소압니다.. 액자봉투에 있지요. 흐흐

김종헌님, 부디 성공하시길... 저는 자동차를 굴릴 수가 없어서 포기하려니다...ㅠ.ㅠ;;

전 주소는 모르지만 집은 압니다.그러나 인주님이 예전에 운동을 쫌 한것같아 참고 있는중이랍니다. (ㅜ.ㅜ)

오늘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기기들은 그대로 다 있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