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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단자가 별로 안이쁘네요 ㅡㅡ
생긴건 9800이 더 이쁘네요
헉~~ 우퍼 콘지가.....언젠가는 꼭...
겁부터 나요...저거울리려면 앰프는 얼마나 또...ㅡ.ㅡ
한가지 궁금한것이.. 앞에 붙는 M과 S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어떤건 M붙고, 어떤건 S붙던데..
개인적으로는 S9800보다 S9500이 더 좋다고 봅니다. ^^; M9500은 스튜디오 모니터형으로 네트워크가 별체이며 인클로저가 일체형입니다.
나의 스피커~!!! ^,.^ㅋ 보기만 해도 흐믓~!!
흠..언젠가는...내것으로 만들고 말리라..라고 마음먹은 놈이 등장했군요...
jbl 우퍼 콘지를 보면 늘 느끼는건데... 왜 jbl은 페이퍼 우퍼콘을 고집할까요~ 시각적으로 빈티지느낌이.... 많이 브랜드들이 이젠 페이퍼 콘지를 안쓰는거 같던데.. 왜jbl은 고집하나요?
저 모델 왠지 아주 예전에도 본것 같은데... 옛날 모델이라 페이퍼콘지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10년전 제품 일듯한데...
페이퍼 특유의 음색때문이지 않을까요? ^^;
JBL은 아직도 우퍼 콘지를 페이퍼 콘을 고집하는데 상급 모델의 경우에는 펄프 코팅도 자연 건조시킨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 저놈도 9800처럼 그릴망이 철판...
건전지 들어가는 그놈이군요..콘크리트스텐드가 제공되는..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는군요. 그림의 떡..........
성질 사납다는 바로 그녀석이군요...^^
저는 뒤에 있는 비엔나어쿠스틱스의 하이든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
M9500 일체형 아닙니다. 3덩어리로 각각 쪼개어집니다... <br /> 일반적으로 말하길 구동은 M9500이 조금더 쉽다고들... (전s9500은 사용못해봐서...)<br />
M9500이 세 덩어리로 쪼개져 나온걸 조립해서 사용하는건가요? 카달록에서 혼과 드라이버의 분리된 모습을 보긴 했지만 실물을 보았을때는 인클로저가 전혀 분리되지 않고 일체형으로 되어있는걸로 보였었는뎅... ^^;
M이 모니터용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답변 감사. 사진도 아주 멋집니다.
바닥 공구리까지 총 4덩어리로 분리됩니다..언젠가는 내꺼로 만들고 말리라..흐으~
네. 오성민님. 신품을보게되면 박스로 각각 되어있고요 서로결합되는부분은 핀 형태로 되어있어서... 밀어선 움직이지 않고 위로 들어서 빼냅니다.
혼 색이 너무 튀는군요. 초기모델은 혼 색상이 인클로져와 동일한 색이었는데.....저모델은 겉에 뚜껑과 색이 일치하는군요.....좀 아쉽
S9500은 아크릴 혼이기 때문에 원래 저런 색깔입니다. 혹시 S5500과 착각하시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