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황성중님의 1200과 교환하게될 2300입니다.
저도 기념으로 사진이나 남겨놔야겠네요...
6월 말이었나? 7월 초였나? 리시버 업글을 결심하고 적당한 물건을 찾던중 모님으로부터 67만원에 구입을 했으나 구입 1주일만에 신품가가 중고가로 떨어져버린 비운의 모델 입니다. 내 다음부터는 절대 야마하것 신품안산다고 다짐하게 만들었던 모델이기도 하고 본전뽑을때까지는 절대 방출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만들었던 모델이기도 하지요... 황성중님은 괜찮은 가격이라고 하셨지만 제게는 구입가 생각하면 가슴아픈 가격이기도 하지요 ^^
갑작스런 지출이 발생하여 그거 매꾸느라 다운하게 되었는데 또 야마하것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다른분들이 다 찍는 각도로 한컷 찍었습니다만, 영 실력이 부족해서 시원찮네요...
덮게 덮고 한 컷. 엎드려서 사진찍는 제 모습이 반사되었네요..
이번엔 열고 한컷.
1200과 외형적으로 틀린부분은 여기하고,
여기가 틀리네요..
마지막으로 제 기기들 입니다. 센터는 JM Lab의 CC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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