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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플레이어 필립스 DVP720SA 198,000원 [예약판매]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4-09-22 13:04:13
추천수 2
조회수   3,506

제목

SACD 플레이어 필립스 DVP720SA 198,000원 [예약판매]

글쓴이

부운영자 [가입일자 : 2002-12-04]
내용
Related Link: http://www.wassada.com/eventmall/detail.asp
안녕하세요




진행
모델 : 필립스 DVP720SA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1.jpg"
border=0>

전면에 SACD 마크가 있습니다. SACD가 재생 출력이가능 합니다.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2.jpg"
border=0>

으헉~~~ 단순 SACD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DIVX도 지원하네요. 애석하게도 영문자막은 자동 연동되지만
한글자막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3.jpg"
border=0>

음...뭔늠의 타이틀을 넣었길래 이다지도 영롱한 불빛이..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5.jpg"
border=0>

아하 이늠을 넣었군요...SACD를 넣으면 불이 반짝...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4.jpg"
border=0>

제품명과 제품의 우측면입니다.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6.jpg"
border=0>

후면 아날로고 5.1 출력입니다. 이 아날로그 출력으로 SACD가 출력되죠..




src="http://file.avnpeople.com/images/board/staff/200409/wassada413d58035c3f8@7.jpg"
border=0>

SACD 의 저변을 확대 시킬 제품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일반 음악시디도 리시버의 다이렉트
INPUT 에 꼽아두고 들어보세요. 왠만한 CDP 부럽지 않을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DIVX까지.....
이제 기능 때문에
집안에 DVDP 2~3대 두시지 마시고 한대로 통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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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4-09-22 14:14:22
답글

예약구매하신 회원님들에게는 1차 양해메일을 보냈다는 이유로...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미리 말씀을 못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전화를 드린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전화를 드린 것이 아니라 양해를 얻으려고 전화를 드린것입니다.

운영자 2004-09-22 14:14:54
답글

바쁘신데 전화드린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덕성 2004-09-22 14:36:44
답글

와싸다에서 그간 얻은것도 많을텐데 말씀이 조금 지나친것 같습니다만...

운영자 2004-09-22 14:42:32
답글

이번건에 대해서는 와싸다닷컴 및 운영자인 제가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미숙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예약구매하신 회원분들께서는 충분히 언짢으실만합니다. 전화통화를 함에 있어 제가 현진현님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이자리를 빌어 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윤양진 2004-09-22 14:50:07
답글

충분히 화내실만한 일이군요. 가능하시다면 안바쁘실때 직접 통화해 보시지요. 저같아도 좀 화났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간의 정으로 뭐라 못했겠죠 ^^; 영자님이 전화로 잘 설명해 주세요~

한덕호 2004-09-22 14:55:33
답글

아무리 화내실만한 일이지만 헛소리 말라, 두고 보자 이런 말씀은 좀 그렇네요... 그것도 공개적으로다가 --ㅋ

현진현 2004-09-22 15:42:45
답글

채덕성님, 한덕호님, 님들의 경우와 저는 다르니 끼어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얻은 것을 상회할 정도로 기분이 나쁘니 더 이상의 끼어드는 발언은 삼가주세요. 제가 화가 난 이유는 운영자님과의 통화에도 말씀드렸지만 1.거짓말 2.기본적인대처회피 입니다.

현진현 2004-09-22 15:44:33
답글

어쨌든 더 이상 기분나쁜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와싸다 참 좋아해서, 물건 따위는 석 달 뒤에 받아도 됩니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알려줄 건 제대로 알려주고,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는 '이유'라도 알려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현진현 2004-09-22 15:48:22
답글

1차 예약건도 제대로 처리가 안된 상황에 2차 예약(장님도 눈이 어찌된다는 둥)광고 읽으면서 기분이 뒤틀린 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사과를 해주셨으니, 그것에 값하는 도움을 제가 언제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배송일은 다른 구매 회원에게도알려주시길

운영자 2004-09-22 16:05:44
답글

현진현님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저도 많이 배웠으며 추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도움 주신다면 언제든 기쁘게 받겠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즐거운 추석 되세요..^^

현진현 2004-09-22 16:34:04
답글

운영자님도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채선배님과의 통화로 저간의 미묘한 사정을 대충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싸다의 편이니 힘을 내시고, 소비자와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면 더 큰 힘이 되는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건승하시길.

petittouray2003@yahoo.co.kr 2004-09-22 16:54:40
답글

고객은 언제나 옳다는 생각을 갖으면 결국 성공합니다. 기업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우연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 Contingency plan으로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성공기업의 필수조건입니다. <br />

petittouray2003@yahoo.co.kr 2004-09-22 16:54:54
답글

기업은 동호회나 취미생활이 아니죠. 때로는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잔혹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있죠. 오직 프로만이 살아남죠. 운영자님과 와싸다 파이팅 !!!<br />
<br />

박경식 2004-09-22 17:23:28
답글

와싸다 화이팅<br />

qween@unitel.co.kr 2004-09-22 17:40:36
답글

얼마전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br />
대박나는 어느 한식당의 주방 앞에 크게 써붙인 글이랍니다.<br />
" 손님이 짜다면 짜다 "<br />
저도 장사를 해서인지 순간 정신이 버쩍 들었던 글귀이죠..<br />
세차게 질타하신 분과 사과하시는 와싸다운영자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br />
^^<br />

pumred@hanmail.net 2004-09-22 19:09:20
답글

고객이 질타를 하면 업체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사과를 하고 기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살아남는 기업의 필수 요소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좋은 것이라면 없었던 일처럼 사과하고 이해하고 사과하고 이해하고 하는 것이겠지요~ ^^;;

한덕호 2004-09-22 21:17:01
답글

화난 거랑 말 곱게 하시는건 별개 문제죠^^ 고객의 입장에서 잘 못된 점 질타하는 거야 백번 지당한 행동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다가 험한 말 쓰는건 별로라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방법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암튼 "끼어들어서" 무지 죄송합니다

현진현 2004-09-22 22:19:47
답글

한덕호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다 함부로 끼어들지 마세요. 사안의 경중을 알고 메모를 다시든지. 가만두지 않겠다의 두고 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주시하겠다죠. 방법의 문제란 건 화난 거랑 말 곱게 하지 않는 게 제게 같은 문제였습니다.

현진현 2004-09-22 22:21:39
답글

개인의 감정에 그렇게 당장 끼어드는게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궁금해서 또 들어와 끼어드는 모양이지만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님이 안끼어들어도 잘 해결되는 일이 많습니다. "운영자에게"라는 게시판에 가보세요. 정중하게 시작한 겁니다. 처음에는

현진현 2004-09-22 22:30:15
답글

그리 화날 일도 아니었으니까요. 이 게시판을 통해 이의를 제기한 것은 2차 예약판매가 여기서 광고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다수의 경중을 이야기하지는 마십시오. 지금은 물론 와싸다의 공지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만 조금 전까진 피해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현진현 2004-09-22 22:47:49
답글

마지막으로, 끼어들지 않고 감정상하신 다른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감정에 대해 배려해주시고 뒷마무리 공지해주신 와싸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appydie@hanmail.net 2004-09-23 00:30:53
답글

사고 싶다 그렇지 않아도 디비디 맛이가서 헤벌레 하고있는데..흑~

한덕호 2004-09-23 01:40:58
답글

표현이 보기 거북하다고 말한게 두분 사이에 끼어든건가요?? 진현님이 화가 났든 어쨌든 다들 보는 계시판에서 "두고보자" "헛소리 말아라" 이런 말씀은 좀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요?? 화난다고 다들 하고 싶은 말 함부로 하면 게시판 참 보기 좋겠네요 --ㅋ

한덕호 2004-09-23 01:42:45
답글

와싸다 측에서 잘못해서 화나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표현이 지나쳐서 그거에 대해 말했는데 그걸 왜 끼어든다고 표현하시는 건지... 제가 언제 와싸다가 잘했다고 말이라도 했나요?? 무서워서 리플도 못달겠네요...

한덕호 2004-09-23 01:44:43
답글

전 화난다고 하고 싶은 말 막하라고 배운적이 없구요, 이런 게시판에서는 예의 지켜서 글쓰라고만 배워서, 진현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가 단 글에 대해서 관리하는 편이지만 궁금해서 또 끼어든다고 하시니 그만 하겠습니다.

한덕호 2004-09-23 01:45:47
답글

하긴 "안 궁금하신" 진현님은 이 글을 안볼테니 제 리플도 못 보시겠네요--ㅋ

현진현 2004-09-23 03:10:36
답글

제발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주의깊게 읽으세요. 저는 님의 ---ㅋ따위가 더 보기 싫습니다. 거슬린다고 하고 싶은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한덕호님 같습니다. 한덕호님같은 분과 대꾸하는 게 싫어서라도 당분간 눈팅만 해야되겠습니다.

현진현 2004-09-23 03:24:17
답글

마치 제가 막말을 한 것처럼 왜곡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말이 곱지 않았다는 정도는 좋은데, 도대체 왜 내키는대로 읽고 기억해서 공격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질책하는 내용이라 사과 후 지워버린 메모를 되살려놓고 따져보고 싶군요. 한덕호님.

현진현 2004-09-23 03:37:48
답글

두고 보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고 보겠습니다"라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헛소리말아라,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헛소리는 마시고, 하나마나한 소리는 그만 하시라는 말이었습니다. 제발 "제대로 읽고" 신중하게 끼어드세요.

현진현 2004-09-23 03:39:48
답글

상당히 불쾌합니다. 경우가 다르고 내용도 모르니 끼어들지 마시라고 점잖게 이야기했는데 왜 거듭 분란을 일으키려 합니까. 부득불 이 게시판에 쓰게된 연유까지 다시말씀드릴까요? 그런 점은 죄송하다고까지 했습니다만...

현진현 2004-09-23 03:47:46
답글

그리고 채덕성씨 발언에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얻은 게 많을 텐데라고... 님처럼 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남을 잘 아시는지. 제가 얻은 것은 와싸다의 몫이 크지만 그건 일정한 부분이고. 하여튼 그게 커뮤니티의 속성이라고 보시는지 어이가...

현진현 2004-09-23 03:58:11
답글

하여튼 와싸다 운영진분들이 참 괜찮은 분들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스템이 문제였지요. 참 좋은 분들입니다. 또 와싸다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도 보았구요. 꾸준한 와싸다의 고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현진현 2004-09-23 03:59:30
답글

게시판에선 사라집니다. 죄송한 이유에 대한 반성이겠지요.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덕성 2004-09-23 08:11:58
답글

누가 어이가 없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오지랖 넓어 죄송할 따름이네요.얻은것은 비록 물질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요

한덕호 2004-09-23 10:50:26
답글

남에게 주의깊게 읽기를 바라기 전에 자신이 오해 없는 글을 써야 하는 거 아닌지... 아무리 봐도 이기적인 분이네요. 자신의 입장만 이해해 주길 바라는... 본인이 쓴글이 거북하게 다가오는 회원들이 있다면 그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한덕호 2004-09-23 10:51:51
답글

자신의 글이 거북하게 보인다고 말한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끼어드네 어쩌네 그런 말씀 하실 일이 아니죠. 제가 보기에는 진현님 글에 태클 걸었다고 짜증 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본인이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지 그게 무슨 상관이랍니까??

한덕호 2004-09-23 10:53:45
답글

거북하게 보이는 글을 썼다면 그것에 대해 일단 사과를 하고(게시판이 님께 아니니 그정도는 지켜야하는 것 아닌지요??) 그 다음에 그렇게 쓰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다짜고짜 끼어드네 어쩌네 반응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시나요??

한덕호 2004-09-23 10:55:36
답글

하긴 제 글이 태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공통점이 자신은 절대 잘못한게 없다~~~ 더군요. 더불어 뭔가 싫은 소릴하면 경기 일으킬 정도로 반응을 보이시니.... 와싸다가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면 주변 사람이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정도는 귀를 기울이시고

한덕호 2004-09-23 11:03:00
답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스스로 말이 곱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 끝까지 그걸 지적한게 끼어든거라는 사고방식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방민규 2004-09-23 11:09:41
답글

운영자님과 진현님 두분끼리 좋게 좋게 끝낼일도 괜히 삼자가 끼어들어 일이 더 커진거 같네요.. 삼자입장에서 상대방 글이 거북하다고 툭툭 내뱉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상당히 거슬리때가 있습니다

채덕성 2004-09-23 16:38:42
답글

앞에 지워진 현진현씨의 수많은 리플들을 못보니시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요? 그만합시다

방민규 2004-09-23 16:47:49
답글

리플들은 대충 봤는데요.. 사람이 흥분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육두문자가 아닌이상 이정도 표현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대 사람이 아닌 소비자와 기업이니까요...

방민규 2004-09-23 17:01:12
답글

다른 쇼핑몰이나 기업사이트이서 이런일 생기면 솔직히 걍 무시하고 지나가지 않나요??

채덕성 2004-09-23 17:29:37
답글

흥분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말이 본의 그대로 전달되고 사람들이 믿는 진실이라는 게 모두 동일하다면 사람들 사이에 오해란 없겠지요.가뜩이나 살기도 힘든데 취미생활갖고까지 싸우기엔 피곤한 것 같습니다.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고 제 메모가 마지막이 되었음 합니다

김태훈 2004-09-23 20:53:21
답글

무슨 일이래? 웅성웅성

박준영 2004-09-23 21:26:48
답글

전 그냥 유령회원입니다만은... 제 생각에 비공식적인 접촉 경로(전화나 e-mail등)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그게 감정이든 어째든간에)을 개진한 경우, 이미 그것은 자신의 의견을 공중에게 주지시키려고 한 것이므로

박준영 2004-09-23 21:28:59
답글

다른 사람(제 3자)이 반응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해선 안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땐 뭐라고 할 것이고 반대한다고 하면 또 뭐라고 할 것인가요? 좀 지나치지 않냐고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덕호 2004-09-23 21:30:51
답글

흥분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그렇지만 그걸 보고 싫어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왜 흥분한 사람 기분은 이해해 주고, 그걸 보고 있는 사람 기분은 이해해 주지 않으시는지... 이중 잣대 아닌가요?? 그리고 이거랑 운영자님 과의 일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한덕호 2004-09-23 21:33:48
답글

게시판에서 회원끼리 지킬 일에 대해 말한거 뿐인데, 그걸 왜 저분과 와싸다의 일에 간섭하는 거라고 말하는거지요?? 솔직히 본인이 말 거칠게 했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이 많은 리플의 반이상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끼어들지 말라는 둥 되려 큰소리만 치시니...

함성진 2004-09-23 23:45:45
답글

추석 전에 받고 싶었지만...^^<br />
그래도 좀 시일이 걸리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이라면.....<br />
암튼....기대되네요...^^

magicpro@hanafos.com 2004-09-24 00:44:07
답글

박준영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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