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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어떤분이 하베스와 교환하자고했던적이 있었는데..그때 그런 스피커는 모른다고 거절했던...ㅜㅜ.<br /> 알고보니 유명한놈이더군요.비도 주룩주룩 오고 음악듣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 ^^
오우! 하베스 HL-5에 MA6900... 숨넘어갑니다. ^^ 궤짝당 만쉐이~ (그런데 클립쉬는 내보내신 건가요?)
클립쉬는 저에게 과분해서 더 운영을 잘 하실 분께 보냈습니다. 아직도 아쉽기는 하지만요... ^^; 이것은 진짜 궤짝이지요? ^^
예전에는 하베스 소리는 너무 기름기가 많이 느껴져서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잠시 들어본 기억만으로도 요즘 이상하게 하베스가 땡깁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HL5도 틀림없이 사용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콤펙트는 별로 관심이 안생기고요. ^^*
우와 좋다...^^ 작년 겨울 AV쇼에서 자지러지게 온몸으로 현소리를 뿜어내던 그 하베스이군요...스탠드하고 장식장도 거의 제짝이군요...저 이런 것 무지 좋아합니다.^^
근데...첼로나 바이올린 뭐 이런 것까지 취미이신가요? 악보대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이네요.멋집니다.
큰 아이가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지요.... 처음에 삑사리 날때 나는 소리가 듣기 싫더니 이제는 간단한 몇 곡은 부는것 같습니다.
시디장이랑 시스템이랑 안 어울립니다. ^^ 그래도 둘 다 멋집니다. ^^
보고만있어도 좋네요
아! 이렇게 바뀌었군요^^* 스펜더인줄 알았네. 하베스...공간의 압박에서 해방되셨네요^^* 재우님 무지하게 분위기 타는 분 일것 같은 예감이.... 집안 분위기에서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정종렬님 보셨군요.^^; 아쉬움이 아직도 있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