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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으로 말러의 2번 교향곡을 들으면... 그냥 하룻동안의 체증이 후련히 싸악! 가시겠습니다. ^^

우퍼가 펑하고 터지면서 제 얼굴을 때릴 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아발론인가요? 하나하나가 전부 엄청나군요.

s**포럼에서 아발론 복각한 모델이네요 ^^

울산의 오됴파일이신 오선생님 덕택에 ---- 부산엔 기기가 멸종했다는 ----

좀 가져가세용~~ ^^;

다들 내려 가셨는감 ---

오.. 시스템도 멋지지만 튜닝에 대한 정성과 실력이 대단 하시네요. 기기 받침, 전원부, 음향판... 언듯보면 시스템 후면이 어지러워 보이지만 선재들 마저도 신호 간섭이 없도록 배치 한듯 싶습니다. 캬~ 어떤 소리일가 궁금 하네요.^^

스피커 베이스 훨씬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조그만 자기부상장치는 형태상으로 보기에 수평 상태를 매우 자주 확인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수평 진동에 대해서는 오히려 없는 것만 못할 것으로도 보이구요. 암튼 대단한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시스템이네요. 부럽습니다!

좌. 절. 금. 지.

울산이신가요? 울산 어디시죠? 남구쪽이면 한번 들어 보고싶네요. ^^*

음, 이정도 시스템이라면, 디카를 빌려 찍을 것이 아니라 푼돈도 되지않을 디카 하나 사서 자세히 찍어 올리심이 ...=3=3=33==3=33=33=3333333333

용수님 달동입니다. 장터에 제 전화번호가.. ^^; 광훈님 디카 살 돈이면 케이블이.. 쿨럭.. ㅡ.ㅜ

와싸다에 안어울려요.... ^.^ 대단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하네요.

부자동네에 살군요. ^^* 현대적인 하이파이에 귀를 좀 숙련시킬 필요가 있을듯 해서 그 소리 한번 듣고 싶네요. 언제 저희집도 한번 들리세요. 월요일은 집사람과 음악회 가기로 했고 화,수요일 퇴근길에 한번 들릴까요? 먹고 싶은것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

인환님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인환님 덕분에 울산에 한번 내려가야 할듯 합니다. 시스템 구경좀 하게요. ^^

오디오넷의 시디피와 프리쪽을 검토하고 있는데 마침 가지고 계시는군요~ 성향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황용수님 부자동네라뇨.. 그냥 조그마한 원룸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 저녁 7시 정도면 보통 제 방에 들어와 있으니 아무때나 오셔도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클랑필름과 JBL 소리도 궁금하네요. ^^ 정섭님 태화강 분들도 만나보시고 술도 한잔 하셔야죠? ^^

맑고 투명한 피아노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인터와스피커선은 어떤것을 사용하시는지요?

오디오넷은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심심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죠. ^^; 공간재현력도 뛰어난 편이고 시디피의 경우 저역에 실리는 힘 또한 상당합니다. 이 부분만큼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시디피에 비해 상당한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프리는.. 배음과 잔향을 아주 잘 살려줍니다. 가슴을 후비는 애절함이나 넋이 나갈 정도의 박력은 없지만 소박하고 절제된 소리를 내어줍니다. 마크보다는 덜 섬세하고, 코드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오디오넷만의 자연스러움은 이를 상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바로 뽐뿌하시는군요. 흐흐... 저도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내치실 일이 있으시면 꼭 연락주시길~~ ^^;;

CDP - Pre 간은 후루텍 FA-13S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가격대비 성능 최고!입니다. ^^ Pre - Power 는 NBS 모니터2 이고, 스피커선은 NBS 모니터4 입니다. 차기 업글 대상이죠. 그런데 그 돈을 차사고로.. 흑흑..

인환님 안녕하세요~~ 날이 갈수록 살림이 무섭게 늘어가시네요...^0^

총각이 좋아 T.T 특히 돈 잘벌고 늙은 총각...

마누라가 누가 될란지 땡 잡았네---- 이런 값비싼 혼수를 가지고 있으니 ---

우와....@.@ 새롭게 앰프를 업글하셨군요.. 가까우면 한번 들어보러 갈텐데.. ^^)b

저...저것이..바로 하이파이...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근데 일반인은 저런거 들으면 안될것 같아요. 왠만한 시스템은 성에 안찰듯..

누가 찍은지 모르겠지만... 와... 사진 잘 찍었네요...^^;;

종성님 사진 찍으신다고 욕봤심다.<br />
엄청난 하이스피드 업글^^;;<br />
종태성님 한방에 땡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