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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9 괜찮아 보이네요. 가격이 얼마나 하죠?

첫번쩨 뱃속이 무지 궁궁하네요.ㅎㅎ 두번째는 디자인이 별로네요.ㅎㅎㅎ

무게가 상당하겠습니다...;;

A05는 현재가 8,000엔, A09는 100,000엔이네요...싸지는 않네요...

범진님 저도 럭스만 하나 사다주세요^^

일본 놈들 작은 집에서 5채널 하려면 답이 안 나올 것 같네요...그래서 인티앰프가 아직도 인기가 많은 듯...(억측입니다)

요즘도 나오나요? 인터넷을 보니 92년 발매가 43,000엔 ... 다른건 모르겠고 "파이오니아 역사상 최고급 or 최고가의 앰프"만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쓰기는 마란츠써도 파이오니아가 더 좋은것 같던데.. 저런거 한번 갖고 싶다...

생각해 보니 마란츠 PM-99SE 하고 발매시기가 같네요.. 그런데 마란츠 디자인은 왜 그런건지... 서로 라이벌 앰프 같은데요. 무게도 똑 같고.

위의 43,000엔을 430,000엔으로 정정합니다.^^

A09 정도 뽀대에 듀얼모노에 10만엔이면 싸네요... 100만원이면 살수 있는거면... 그러넫 A05가 8천엔? 8만엔인가요? 경래님 리플이 좀 이상하군요. -_-;

다시 보니 종훈님 리플의 43만엔이 맞을것 같군요. 10만엔 밖에 안할리가 없죠. 아니면 10만엔은 중고간가요?

이상할 것 없습니다. 아직 경매시간이 남아 있어서 그런 거니까요. 앞으로 얼마에 낙찰될지는 모르지만 현재가는 8000엔입니다...^^

원하신다면 얼마에 낙찰되는지 살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A클래스 30와트라... 어허허. 디자인 딱좋네요.

A09주소 http://page6.auctions.yahoo.co.jp/jp/auction/f28119151 하고 A05주소 http://page7.auctions.yahoo.co.jp/jp/auction/g27032617 입니다.

지금 옥션에서 입찰된 가격이 10만엔 입니다. 좀 더 할 것 같은데.. 일단 내부 사진 올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90년대 초중반 일본의 거품경제가 극에 달했을 시기에 나온 물ㅇ건들은 "음악성"을 떠나서 "만듬새"만으로도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속된 말로 죽여줍니다. 가능하면 들고 들어오는 방향으로 준비 중 입니다.

아, 경매 진행 가격을 적어주신 것이었군요. ^^;;

구하기 어려운 놈들만 골라서 좋아하는구료. ^^

어? 일본 옥션에서 구입하려고요?

전 범진님이 들여오기를 기다렸다가...공항에서 슬쩍....~@^

홧팅!!!!!

저는 선재님 차를 뒤에서 박고 기절한 틈을타서 강탈...

선재님이나 현창님이나 호석님이나 제가 뵌 적이 없었다면.. 아마 그냥 앞에 서서 "야! 줘!!" 하심 그냥 드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서워서요...ㅋㅋ~

저는 평화적으로 김범진님한테 앰프를 들고 저한테 직접 가지고 오라고 할 겁니다. ㅋㅋ 싫어요! 하면... 말고요. ^^

퍼듐의 압박이군여...^^

^^; 혹시 TSG에 계시나요? 으흐흐.. 퍼듐+알파베타델타...해야되는거 아시면서~ ^^;;

넵.. 범진님의 키보드들은 잘 보고 있습당...^^;;

일본출장 부럽습니다...Perdium rate가 가장 좋은 나라이니...^^

혹시 구하실수있으면 야마하도 리스트에 넣어보심이.... 예전 야마하피아노개발자들이 튜닝한 분리형앰프들이 있습니다, 미제/영제브랜드의 느낌때문에 대박은 못했지만, 만듬새나 튜닝은 일본오디오의 자존심이라고 광고하던넘입니다.. 대구의 모교수님댁에서..

들은기억이 있습니다만, 당췌 그레이드가 생각나지않습니다.. 저도 일본가면 앰프나 하나 업어올까봅니다...

처음것이 이쁘네요..

쓰다가 싫증나면 이몸에게 싸게 넘기리라 믿3

당신 밥그릇만 챙기기욧? 버럭버럭!

자꾸 옛날것만 찾지 마시고 깨끗한 물건(요즘 나오는 마란츠나 데논 인티... 좋은 것들 많잖아요? ^^;)를 신품으로 들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