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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봅니다.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4-09-14 12:28:39
추천수 2
조회수   2,460

제목

처음 올려봅니다.

글쓴이

김경태 [가입일자 : 2004-08-13]
내용


얼마전에 처음 오디오 비슷하게 갖춰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자금의 압박으로인해 이루어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입니다.



보시다시피 앰프와 시디피는 인켈의 7R mkII 시리즈이고,



스피커는 얼마전에 이충환님께 반강제로 강탈해온 린의 칸입니다.



지금은 공간의 압박이 심해 스피커간의 거리라든가 여러가지 미비하지만



앞으로 많이 배워서 차차 발전시켜 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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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열 2004-09-14 12:50:42
답글

어...제 슬하에 있던 린칸이네요...많이 이뻐해주세요. 참 좋은넘 같습니다. 매력덩어리...ㅋㅋ뒷면공간조금만 더줘보시면...^^

김경태 2004-09-14 13:00:43
답글

아~ 예 알겠습니다. 워낙에 깔끔하게 잘 사용하셨던것 같아요. 아끼시던 물건 같더군요. 잘쓰겠습니다.<br />

이충환 2004-09-14 13:05:04
답글

스피커 족보가 쫙...ㅎㅎ

eclectic@naver.com 2004-09-14 15:40:59
답글

린칸 어떤가요?궁금해서요..리플좀 달아주세요..

김경태 2004-09-14 16:21:00
답글

Kan V 입니다. 밑에 주소따라가면 있는 놈이죠 <br />
http://www.linn.co.kr/linn/products1_view.htm?pro_code=li&trib_code=ss&number=27&page=3

이충환 2004-09-14 17:02:35
답글

어떤분께서 뽐뿌성 글을 올리셨다가 바로 자신이 "형편없다"는 식의 답글을 다신적도 있는 물건이라 직접 들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이충환 2004-09-14 17:04:34
답글

제가 들어본 바로..모난 구석 절대없고, 만듦새 훌륭하고, 해상도 좋고 저음은 불만이지만 소릿결 맘에드는 놈이었습니다. 음압이 좀 낮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북셸프의 사이즈로 저역을 커버하기 위한 행위였다 생각합니다.

권오열 2004-09-14 19:15:02
답글

세라믹 트위터...빛깔로봐서는 돌을 깍아 만든것 같은데..볼펜꼭지로 콕 찍어보고 싶은 맘이 계속들게 하더라구요. 돌일까..아닐까하고...뭐 찍어보진 않았습니다.ㅡㅡ;

김경태 2004-09-24 13:50:52
답글

그.. 그러시군요.. 이글보고 저도 들여다보다가 뭔가로 찔러보고 싶은 욕구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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