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메뚝해온 놈들입니다.
흠...
아직까지 연결하지는 않고 일단 기념 사진 한방부터 찍었습니다.
현재 제대로 된 CDP가 없어서... X박스로 대신하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 데논 DVDP로 해야 겠네요.....^^;;
그리고 JVC에서 생각보다 제대로 만든 것이 나온것 같은데요.
설명서의 사양을 대충 보니....
1.THX의 울트라2 지원
2.MPEG-2 AAC 디코더가 있어 일본 방송 멀티재생(일본방송 많이 보시면 괜찮은 활용이 될것 같은데요.)
3.CC콘버터 탑재 ...흠....아날로그 신호를 좀더 좋게 한다고 하는데...과연...^^
4.디지털/아날로그/비디오회로 모두 전용 전원 트랜스 사용...전원부의 충실함이 좋은 음질로 이어질지....
5.바이-앰프 기능이 지원되는군요....
6.프리 아웃 기능이 막강하다고 하더군요. 음색도 좋다고 사용하신 분이 그러시던데....이놈을 프리로 쓰면 나머지 파워는 어디서 구하지....!!!
일단 정면사진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선택 버튼부가 내려옵니다. 터치식이 아닌 자동입니다..
정면에서 찍었는데요. 생각보다 깔끔한 것이 보기가 좋더군요..
나머진 뽀대샷(???)으로 몇장 더 찍었습니다.
나머지는 뒷면 사진입니다.
좀더 자세히 찍었는데요. 흠... 스피커 연결부가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데논 DVD-A11의 사진입니다.
설치하기 전 기념으로 찍고 현재는 앰프는 설치 못 하고 일단 DVDP만 설치하고 듣고 있습니다. 역시 X-박스 보다 좋군요....^^;;
사용하고 매칭된 앰프는 데논 A-SR이랑 같이 물려 두었습니다.
아직 말하기는 그렇치만 느낌이 확실이 좋습니다. 전에는 소스기기에 대한 투자를 좀 다른 오디오 기기에 비해 멀리 했지만 소소기기 역시 투자한 만큼 소리는 확실히 달라지는 군요.....
일단 데논이 맘에 들지 JVC가 맘에 들지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지금 나오는 음악이 참 맘에 드는 군요....
숙명 가야금 연주단 CD인데요. 우리 악기가 확실히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주는 군요.
그리고 마지막은 부산 ITU행사 도우미 중 한명인 좀 유명한 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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