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게 사정해서 룸시어터를 만들었건만 소리는 전보다 왕창 꽝입니다.
거실에서 울리던 소리가 그리워 미치겠군요.
바닥에 카펫도 깔고, 센터 뒤에 시디들로 채워서 음향판 효과도 내보고 하는데
영 잡히질 않네요. 역시 공간 업글이 기기업글의 10배는 효과가 있읍니다.
먼저 전체 사진....
얼마전 사용기에 올린 체인져 형제들
소니
온쿄
LP-1000
그밖의 기기들....
잘자라주는 꽃들
옥잠화. 노출 15초의 압박....
저녁노을 지는 마을....
자유자료실인가? 아무튼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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