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간만에 시스템 업글 소개해 드립니다..^^*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시간이 않나서 주말을 이용하여 사진을 올립니다..요밑에 튜닝기하구 같이 쓰네여..ㅎㅎ 구하기 정말 힘들게 구한 마란츠 6300입니다 헤드쉘이 정품이 않달려있어서 헤드쉘만 따로 구입을해야했던.. 안타까운 사건이...ㅡㅡ;;


불끄고 한컷.. 210만이라.. 영 사진이 뽀샤시 하게 않나오네여.. 거기다 켐코더라..더한듯.. 음...





자세잡고 한컷..


산수이7070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상태는 A급입니다 ㅎㅎ 타임머신타구 안드로메다 택배에서 보내온 산수이.. 소리두 무지 좋습니다.. 빈티지는 첨인데 깨끗이 닦아주니 더욱더 반짝거리네여.^^


불끄고..


헤레시와 자리잡고..





오늘부터 헤레시2 뽐뿌 들어갑니다..ㅎㅎ 여러가지 스피커들을 샵과 지인들을 통하여 많은 청음결과 이런스피커는 첨입니다 와싸다의 일명? 일찌매? 이 0 수님 이란분이 계시는데 북쉘프의 단점을 지적하여 말이 많았던사건에 저두 동참했던 기역이 있습니다 (수님 왈. 투웨이 북쉘프는 한계가 있다 톨보이가 북쉘프보다 훨 좋다 이런식의말) 헤레시를 보며 그말이 사실인듯 합니다 어느 고수님께서 헤레시는 연주회의 로얄석에서 안으면 1번 바이올린 2번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등등 위치가 눈을 감으면 매직아이? 같이 보인다구 하더군여 사실일까? 했는데.. 막귀인 저에게두 정확한 위치가 눈에 보이는듯.. 마란츠 턴 위에 더스트커버 쪽에서 입모양이 뻐끔거리는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신기하져..ㅎㅎ 전에사용하던넘은 앰프를 무지 가리는 편이였는데 이넘은 앰프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아무넘이나 잘울져..ㅎㅎ 금전적인면에서두 오케~! 작은방에서두 벙벙거림 없이 잘울어줍니다.. ^^ 출근전에 라디오를 켜서 하루종일 에이징을시킵니다 전주인께서 7개월시키셨으니 몇게월안남은듯.. 1년까지..


끝으로 긴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