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어 리시버부분입니다.
소리는 볼륨 -23db 부터는 들을만 합니다. 그 이하의 볼륨에서는 악기소리가 뭉개져서 잘 분간이 안갑니다. SONY HT100 ==> Yamaha AVX-S80 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영화나 음악에서나 기존에 듣던것들보다는 훨씬 낫네요.
소리는 전형적인 인켈소리입니다....ㅡㅡ
아기자기하고 이쁘며, 일단 전면에 붙어있는 데논 상표는 뽀닥이나 과시용으로 매우 좋습니다...ㅡ.ㅡ
문제가 좀 있습니다. Front Pre-out 단자가 필요한데, 문제는 이놈이 Front Speaker 의 Pre-out 단자가 없습니다. ㅡ.ㅡ
혹시 세운상가쪽에 데려가면 Front L/R pre-out 단자를 빼줄수 있는 수리점이 있을까요?
- 막 배딴사진이 아니라 다시 조립후 배닫기전 사진입니다. 공간활용이 매우 돋보입니다.
- 인켈에서 OEM 한 증거!
- 라디오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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