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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l 사진 예술이군요. 나무무늬가 숨쉬는듯...^^ 언젠가는 꼭 한마디 키우리라 다짐합니다.

음 역쉬 모양은 무지 예쁘내요~~^^<br />
arv-1200 열이 많은것 같은대 위에 덮어놔도 상관없는지요???

^^오 좋네요....사진 기술도 일품이신듯...아...저도 초코 파이 무지 좋아하는데^^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사회에서는 쵸코 파이 먹지도 않다가 군대오면 다들 환장한다는 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__); 1200은 제 생각에도 열이 좀 있긴 한것 같은데 별문제는 없더라구요. ㅎㅎ~ TV아래 장에다 넣었놨었는데 저번에 세팅 다시 하느라고 위로 꺼내놨습니다. ^_^;

얼마전 방출한 이눔의 애비뻘인 AD-1 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욥 ㅠㅠ;;;<br />
소리 좋았는데... 그눔의 방출병에 걸리는 바람에...

저도 1200 시리즈 사놓고 안 쓰다 며칠전에 침대에 누워 음악을 좀 들었는데, 농담 아니고 정말 뜨끈뜨끈해지더군요. DVDP를 밑에 깔아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