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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볼륨을 11시30분 이상으로 한 상태의 음량을 크게하고 청취하면, 미끈한 오석위에서 스피커가 미끄럼을 타지 않는지요?

광훈님, 12시 정도까지 올려도 그런 현상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여름 지나면 리시버를 사신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 결정은 보셨나요?

승원님, 오랜만이네요. 당분간 AV는 포기 상태입니다. 단풍들 때 쯤 마이산 한번 가봐야겠는데...

역시 뭐니뭐니해도 공간이 좋으니 뭐든게 돋보이는군요...^^ 잘봤습니다. 전 804사용잔데요...저역시 까나레 4s8g쓰다가 여러 케이블을 거친 후 후루텍 FS-4TBW 으로 왔는데요. 소리의 질감과 스테이징이 다릅니다.^^ 꼭 함 써보십시오.

영진님. 감사합니다. 후루텍이라 뽐뿌하시는군요. ^^

어후~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전 엠프가 한 쪽에 치우쳐 있는 터라 10M가 필요한데...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