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직접 스크린을 달아서 사용중이지요......
헌데 항상 스크린을 볼때마다.. 약간 불안하더라구요 '저거 떨어지면 어쩌나
아래엔 앰프에 스피커에... ' 그래서 스크린에 안전벨트를 달아 보았습니다..
칠*지에서 피아노줄과 터미네이터(마감을위한 것)를 구입해서.....
2중의 안정장치를 해 보았습니다.
< 피아노줄로 연결한 전체 모습 : 잘 눈에 띠지 않습니다 보기도 괜찮쿠요 >
< 좌측 상세 모습 >
< 터미네이터로 저렇게 마감을 합니다 >
솔직히 젤 비싼녀석들은 아래에 다 있는데 싸구려 스크린때문에.....
스피커와 기기가 손상을 입는다면... 허허~ 생각하기도 싫쿤요....
큰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만약 떨어져도 아래에 있는 기기와 스피컨 괜찮겠지 하는 안도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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