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올리면서 찍었는데 AV자료실에 예전에 사용했던 비르투오조 사진이 있어서 함께 올려둡니다. 나중에 다시 볼려구요.
두번째 사용하는 비르투오조입니다. 하이그로시 마감으르 싱글단자가 채용된 후기모델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느끼는 것이지만 마감이 참 잘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약간의 붉은색을 포함되어 있어서 인지 참 이쁘게 생겼는데 소리 역시 마감처럼 여러 장르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처음에는 프라임오디오 프롤로그 200iMK2 + TCD-1으로 1년 정도 사용을 했고, 이번에는 잠깐이지만 리비도 레인보우SE + 인켈 7080(개조)과 같이 사용을 했었는데 레인보우나 프롤로그 정도면 어느 정도 만족하고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저느 레인보우가 나았던 것 같지만요. 이니그마는 해보지는 못했지만 비슷한 수준을 낼 것라 생각되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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