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소리, 싫어하는 소리, 좋아하는 음악, 싫어하는 음악 ...
이거 모두 알고 나니 기기 선택하기가 쉽더군요..
하지만, 기기 구하는건 어려웠답니다..^^
맨먼저,,
제가 좋아하는 CDP 메리디안 입니다..
메리디안에 중독되있읍니다..
508.20
희소성과 음질이 마음에 드는 관계로 무지 구하기 힘들었던..
HTM-100
나름대로 좋아하는 스피커입니다..602 S3를 구하고 싶었는데..
음색이 좀 다른가 모르겠읍니다..
B&W 602 S2 입니다..
다음은 제가 즐겨 듣는 음반들입니다..
블루노트 및 EMI LP 미니어쳐 시리즈의 재즈음반들...
밤에 주로 듣는 음반,,
비오는 날 듣는 음반..LA4는 여기 또 포함되 있네요..^^
메리디안과 HTM-100 여러각도에서...
인제 총알도 없고,,
그냥 이대로 열심히 음악들으렵니다..
근데..B&W와 바꿔 들을만한건 없을까요? 602 S2는 북셀프치고는 좀 크네요..
601로 바꾸던지..아니면,,다른 북셀프를...
이런..이대로 듣는다고 해 놓고 벌써..바꿈질 생각,,,이놈의 병...
와싸다 회원님들 즐음하시고..늦은밤 분위기 맘껏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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