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진의 날짜가.....99년이네요..^^;; 그리고 화면이 좋습니다.
사진기 날짜 셋팅 안해놓으신듯 ㅎㅎㅎ
이미 99년도에 만들어 놓으신듯......
제 카메라가 고물이라서 수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라 갑니다.
다내거.......oTL.....
리어 공구 센터공구....진묵보스님 플리즈..ㅜ.ㅜ
공구 찬성이요~ 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플리즈~
이전 비파보다 네트웍을 고급으로 해서 공구하시면.... 감사드립니다.공구 부탁드려요
저를 본격적인 하이파이의 세계를 끌어들인 장본인이 비파입니다.<br /> 공제해사 한 1년동안 참 열심히 음악을 즐겼습니다.<br /> 지금 비파로 듣던 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br />
에고...공구나 공제를 할만큼 유닛이 여유가 있지를 않습니다. ^^ 다시 동급의 유닛을 구한다면 절대로 절대로 그때의 공제가격에 진행을 못합니다. 아니..불가능합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시는 그런 미련(?)한 프로젝터를 진행할 자신도 없고...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때 공제 진행의 엄청난 작업량을 저혼자(와이프도 도와 주었지만...) 감당을 한것은 정말로 무모했습니다. 가끔 생각해 보면 공제 완료를 했다는 것이 기적에 가까왔습니다. ^^네트워크 조립까지 다 했으니....ㅠㅠ
공제 진행후 저 자신 얻은 것도 있습니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아자 아자 화이팅....^^
그리고 나중에 엄청난 오더를 줄것 처럼 큰소리치는 저에게 속아서 인클루져,기판,공심코일,네트워크 부품등을 원가수준에 제공해 주신 사장님들께 아직도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다닙니다. ^^
ㅎㅎㅎㅎ 채사장님! 아무나 못하는 대단한 열정때문 아니겠습니까...셑트 절대로 팔지 마시고 아드님대에 물려주세요...시간이 지난후에 그 열정은 돈으로 살수없는 값어치가 되리라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하며 그결과물을 남기신분들을 보면 전 부럽습니다.^^
(^^) 그래도 비파 Jr. 는 아직도 욕심이... 쿨럭... =3=3=3=3=3=3=3=3
여전희 비파는 제 메인입니다. A/V 와 하이파이 모두 잘 소화해주는 능력있는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방출계획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